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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사무공간부터 맞춤형 컨설팅까지, 서울글로벌센터, 외국인 창업의 산실

수정일2016-06-09

□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주형철)는 외국인 주민의 비즈니스 지원을 위한 창업보육공간(인큐베이션 오피스)을 운영하고 있다.

○ 서울 거주 외국인 예비창업자 및 창업 1년 미만의 초기창업자의 성공적인 창업과 안정적인 비즈니스 활동 지원을 위해 서울글로벌센터(종로), 강남글로벌비즈니스센터, 여의도글로벌비즈니스센터, 동대문글로벌센터를 운영중이다.

○ 이중 서울글로벌센터(종로)와 강남·여의도글로벌비즈니스센터는 외국인 창업자를 위한 보육공간(인큐베이션 오피스)을 제공한다.

 

□ 입주 기간 내 비즈니스 정보, 컨설팅 및 네트워킹 기회 제공

○ 무료 사무공간 외에, (예비)창업자의 사업 방향성을 제시하며 성공적인 창업을 돕기 위해 월 1회 정기 비즈니스 코칭을 제공한다.

○ 창업교육, 비즈니스 세미나, 맞춤형 컨설팅 등 서울글로벌센터가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우선 참가기회를 부여하며,

○ 입주기업 및 졸업기업, 국내 중소기업과의 네트워킹을 통한 협업을 유도하여 동반성장의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 또한 졸업기업이라면 언제든지 편리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서울글로벌센터(종로) 내 협업라운지를 제공하는 등 사후관리에도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 인큐베이션 오피스 이용은 최대 1년(12개월)까지 사용 가능하다 ○ 인큐베이션 오피스 사용기간은 6개월이며, 임대료 및 관리비는 없다.

○ 기본 입주기간 동안의 비즈니스 활동실적을 평가하여 1회에 한해 6개월 연장이 가능하여 최대 1년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 인큐베이션 오피스 입주자의 34%가 입주기간 내 창업 완료

○ 2010년부터 운영된 인큐베이션 오피스는 현재까지 총 126명(종로 58명, 강남 33명, 여의도 32명, 서남권 3명)이 입주/졸업하였으며, 이 중 기창업자(15명)를 제외한 42명이 입주기간 내 창업을 완료하 였다.

○ 입주기업들의 주요 창업 분야는 무역업(41개사, 32.5%)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였으며, IT 및 미디어 관련 24개사(19%), 컨설팅 21개사(16.7%), 교육서비스 11개사(8.7%) 순이다. (2016년 5월말 현재)

○ 2015년 입주기업의(사업자등록 완료 기업 기준) 총매출은 218백만원 이었으며, 2016년 5월 현재 입주기업의 매출실적은 420백만원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 서울글로벌센터 인큐베이션 오피스에서 창업의 꿈을 실현하다.

○ 서울글로벌센터에 입주 중인 추이트레이드 대표 추이 징허(Cui Jinghe) 씨는 중국 내 꾸준한 한류 붐과 건강관련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에 착안, 죽염제품을 중국에 수출하는 무역업 창업의 꿈을 키워왔다. “막연하게 생각만하다가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제공하는 무역 아카데미 과정을 수료하게 되었고, 곧이어 인큐베이션 오피스에 입주 기회까지 얻게 되었다”며 전문 컨설턴트와 상담을 통해 “창업 이후, 혼자서는 엄두도 낼 수 없었던 유통채널도 확보하게 되면서, 올 해 상당한 매출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 며 기뻐했다.

○ 뉴질랜드 출신으로 여의도글로벌비즈니스센터에 입주 중인 WorkShed 대표 데이빗 옥슨브리지 (David Oxenbridge) 씨의 경우, 참신한 사업 아이디어는 있었으나 당시 체류자격으로는 외국인투자촉진법에 따라 최소 한화 1억이상을 투자해야만 국내 창업이 가능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아이디어의 사업 가능성을 인정받고 서울글로벌센터 인큐베이션오피스 입주에 성공한 후, 비즈니스 코칭, 창업교육 프로그램 등을 성공적으로 이수함으로써 외국인 기술창업 비자 발급에 필요한 필수 포인트를 획득하며 자본금 없이도 창업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데이빗 옥슨브릿지씨는 “인큐베이션오피스 등 서울글로벌센터가 제공하는 창업지원 프로그램이 아니었다면 꿈꿔오던 창업을 1년 내에 이루기 힘들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 외국인이 창업을 하기 위해서는 외국인투자촉진법에 따라 최소 1억원의 투자금액이 필요한데, 창업이민종합지원시스템(OASIS)의 포인트를 취득하여 자본금없이 기술창업도 가능하다. 서울글로벌센터는 인큐베이션 오피스 졸업기업 대표에게 OASIS 선택 포인트(OASIS-5, 7)를 제공한다. 2016년 5월말 현재 인큐베이션 오피스 졸업기업 중 8개사의 대표가 기술창업비자(D-8-4)를 취득하였다.

□ 서울글로벌센터를 담당하고 있는 SBA 기업성장본부 문종현 본부장은 “단순히 사무공간만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SBA 내 유통마케팅본부, 창업본부 등 타부서와의 협업, 외부기간 및 민간과의 협치를 통해 내/외국인 기업이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 매출이 증대하고 일자리가 창출되는 등 동반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외국인 창업가의 꿈을 실현시켜주는 인큐베이션 오피스는 1년에 두차례 입주기업을 모집하며, 올 하반기 모집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모집규모는 12개사 내외로, 신청자격은 국내 거주 외국인 중 합법적 체류가 가능한 비자소지자로 서울지역을 기반으로 창업 예정이거나 모집일 기준 창업 1년 미만의 기창업자 및 투자기업이다.

○ 신청기간은 2016년 5월30일(월)~6월18일(토)까지이며,

○ 접수는 이메일(korea@seoulglobalcenter.com)로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등을 제출하면 가능하다.

○ 자세한 내용은 서울글로벌센터 홈페이지(http://global.seoul.go.kr) 또는 각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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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SBA 글로벌센터팀
  • 문의 2075-4113
  • 작성일 201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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