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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기사] 2015 누들로드, 2015년 외식시장에서 사랑 받았던 있는 면 요리에 대해 이야기하다

수정일201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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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이 부는 겨울. 뜨끈한 국물요리가 생각나는 계절이다. 포장마차에서 파는 우동,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국수, 위에도 부담 없는 쌀국수, 술 먹은 날 생각나는 얼큰한 짬뽕까지! 국물요리와 단짝인 면 요리가 계절을 따라 외식 시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요즘 점포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면요리, 무엇이 있을까? 오늘 2015년 외식시장에서 사랑 받았던 면 요리에 대한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국수는 남녀노소가 사랑하는 아이템이다. 부담 없이 한끼를 해결하기 쉽고, 가격 또한 저렴하다. 어른과 젊은이들에게 모두 익숙한 맛이라는 것은 매출이 안정적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고객들이 꾸준히 찾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조리법도 쉬워서, 간식처럼 먹는 포장마차 메뉴부터 오로지 국수만 다루는 국수전문점까지 국수에서 파생된 다양한 외식점포들이 운영되고 있는 모습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국수의 흐름에 라멘의 전성기가 더해졌다. 라면을 좋아하는 한국 사람들을 사로잡은 라멘은 인스턴트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고급스럽고 깊은 맛으로 남성과 여성 모두의  제대로 빼앗았다. 맑고 깔끔한 국물부터 진하고 묵직한 국물까지 취향대로 선택할 수 있어 숙취 해소용으로 찾는 직장인들도 많아졌다. '제대로 된 요리라'는 이미지로 면요리에 비해 비교적 높은 가격이 형성되어 있어 이익을 남기기도 쉽다.

 

2015년에 가장 주목 받았던 면 요리는 역시 짬뽕이다. 짜장면보다 짬뽕을 주 메뉴로 내세우는 중화요리점 많아졌고, 짬뽕에 서양조리법을 더한 크림짬뽕, 토마토 짬뽕 등 퓨전 짬뽕이 젊은이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이에 많은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생겨나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으며, 불황없는 수익을 내고 있는 상황이다.

 

면요리는 소규모로도 매장 운영이 가능하고 매장 회전율이 높으며, 노동강도가 많지 않고 무엇보다 높은 마진율이 강점인 아이템이다. 2016년 새로운 외식 아이템을 찾고 있다면, 면요리에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면 요리매장은 상권에 따라 아이템이 많이 좌우되니, 자신의 면요리 아이템에 맞는 상권을 찾는 것에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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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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