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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자료) 서울시 뉴딜일자리 사업 사실상 시민단체 지원 사업으로 변질

담당부서
일자리정책과
문의
2133-5468
수정일
2017.02.23

□ 보도개요

 ○ 보도일자 : 2015.12.4.(금)

 ○ 보도기관 : 헤럴드 경제

 ○ 보도요지

   - 뉴딜일자리가 당초 사업목표와는 다르게 시민단체에 대한 인건비 지원사업으로 변질되었다

   - 내년도 뉴딜일자리 예산을 올해보다 47억 4000만원 많은 총251억 6000만원으로 편성한 것은 사업결과를 도외시 한 것

□ 설명내용

 ○ 뉴딜일자리 사업은 공공서비스 분야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발굴하여 제공함으로써 시민생활에 편의를 제공하고, 참여자에게는 일경험 제공 및 직무능력 배양을 통해 민간일자리로 연계를 촉진하는 사업임

 ○ 서울시가 시민단체,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등에 뉴딜참여자를 배치하는 것은 뉴딜참여자들의 일자리를 창출하면서도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공익적인 사업을 하기 위해서임

 ○ 뉴딜일자리 참여자들이 배치된 시민단체의 면면을 보면 모두 사회적으로 매우 의미있는 활동을 하는 시민단체들로써 예를 들면, 국내외 장애아동의 인권향상 사업을 하는 (사)그린티처스, 노숙자 지원사업을 하는 (사)빅이슈코리아, 국제빈곤아동 자립기반 사업을 하는 (사)코피온 등임.

 ○ 우리시는 우리 사회를 위해 꼭 필요한 공익활동을 하는 시민단체에 일부 뉴딜참여자를 배치하고 있으며, 참여자들은 배치된 시민단체와 상관없이 본인의 공익 활동 대가로 인건비를 지급받고 있음

 ○ 2016년 뉴딜일자리 예산은 청년 실업문제의 심각성을 반영하여 청년 일자리 개수를 현행보다 1,000여개 늘리기 위하여 2015년 보다 47억원 증액된 251억원으로 편성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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