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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 2위 한국영화 <야당> 배출한 '서울시 영화창작공간', 차세대 창작자 모집

담당부서
창조산업과 미디어산업팀
문의
02-2133-9216
수정일
2026-02-03

 

영화 <야당>의 흥행 비결? ‘서울시 영화창작공간’에 있었습니다!

 

“영화인들이 설 자리가 점점 줄어드는 요즘, 서울시 영화창작공간은 창작을 멈추지 않게 해준 단비 같은 존재였습니다.” 영화 <야당>을 연출한 황병국 감독의 말입니다.

지난해 개봉해 한국영화 흥행 순위 2위를 기록하며 약 338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영화 <야당>이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상업적 성과와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이 작품은 바로 서울시 ‘영화창작공간’에서 기획·개발되었습니다.

영화 제작 환경이 급변하고 투자가 위축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촬영 이후가 아닌 ‘촬영 이전의 기획·개발 단계’에 대한 공공 지원이 실제 시장의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가 되었습니다.

 

2026년, 차세대 영상 콘텐츠를 이끌어갈 입주 창작자를 모집합니다

서울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DMC 첨단산업센터 내에 위치한 영상 창작거점인 ‘영화창작공간’의 2026년 신규 입주자를 모집합니다. 이번 모집은 창작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오로지 기획과 개발에만 집중하여 실제 제작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2008년 문을 연 영화창작공간은 독립영화부터 상업영화, 시리즈물까지 폭넓은 작품을 배출하며 한국 영화 기획·개발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동안 이곳을 거쳐 간 작품 중 <파묘>, <7번방의 선물> 등 총 321편이 실제 개봉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기도 했습니다.

 

모집 대상 및 신청 방법

이번에 선발되는 창작자분들은 오는 4월부터 내년 3월까지 1년간 공간을 이용하게 됩니다.

  • 모집 대상: 장편영화 또는 시리즈 드라마의 기획·개발을 준비 중인 영화·영상 창작자

  • 선발 규모: 총 78명

    • 영화감독 및 프로듀서: 58명 (감독존 18실, 프로듀서존 40실)

    • 시나리오 작가: 20명 (작가존 개인실 20실)

  • 접수 기간: 2026년 2월 2일(월) ~ 2월 26일(목)

  • 접수 방법: 서울영상위원회 누리집(www.seoulfc.or.kr)을 통해 신청 자격과 세부 사항 확인 후 접수

 

약 2,400평 규모의 압도적인 창작 인프라

영화창작공간은 총 117실로 구성된 대규모 콘텐츠 개발 공간입니다. 개인 작업실 외에도 세미나실, 회의실, 자료실 등 다양한 공용공간을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영화창작공간 층별 현황]

  • 8층: 프로듀서존(40실), 비즈니스지원실, 라운지, 기획개발실

  • 7층: 작가존(개별실 10실)

  • 5층: 프로덕션존(12실), 회의실, 제작실

  • 2층: 감독존(18실), 오피스존(5실), 대세미나실, 라운지

  • 1층: 작가존(개인실 20실), 작가존(오픈실 12실), 자료실, 시청각실 (※ 파란색 표시된 공간이 2026년 정규 모집 대상입니다.)

 

임대료 걱정 NO! 창작에만 전념할 수 있는 파격 지원

입주 창작자는 보증금, 임대료, 공용공간 관리비를 전액 지원받습니다. 본인은 월 관리비(약 15만 원 내외)만 부담하면 됩니다. 이 외에도 기획·개발 단계 전반을 아우르는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전문 지원: 소재 개발 창작 강좌, 시나리오 모니터링, 멘토링, 기획·개발비 지원

  • 케어 및 교류: 심리치료 프로그램, 입주자 간 교류 프로그램 제공

구 분

대상

(영화·드라마)

입주인원

(1실당)

입주기간

모집

작업

감독존(2)

감독·프로듀서

협업자 포함 최대 4

1

정기

기획개발

프로듀서존(8)

감독·프로듀서

협업자 포함 최대 4

1

정기

작가존

개인실(1)

작가

1

1

정기

오픈실(1층)

작가

1인

2개월

수시

개별실(7층)

작가

1인

6개월

수시

오피스존(2)

중소 제작사

1사(최대 4인)

3년

(최대 5년)

정기·수시

프로덕션존(5)

제작팀

A실(상업영화) : 1팀(최대 15인)

B실(독립영화) : 1팀(최대 8인)

6개월

(최대 10개월)

수시

제작

 

전문 강좌부터 AI 교육까지, 창작의 깊이를 더합니다

영화창작공간은 매년 경찰청, 검찰청, 국과수 등과 협력하여 과학수사, 법의학, 범죄 사례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문 분야의 강좌를 운영합니다. 현재까지 총 422회의 강의가 열렸으며, 권일용·표창원 프로파일러, 이소연 우주인, 석해균 선장 등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참여해 창작자들의 영감을 도왔습니다.

또한, 최신 기술 변화에 맞춰 ‘AI 활용 창작’ 교육도 강화합니다. 지난해 워크숍을 통해 확인된 창작자들의 높은 수요를 바탕으로, 올해는 현장 활용성을 높인 AI 강좌와 실습 워크숍을 운영하여 지원체계를 더욱 고도화할 계획입니다.

 

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영화창작공간은 기획 단계부터 실제 제작과 흥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창작거점”이라며, “<야당>과 같은 성과가 계속해서 나올 수 있도록 영화와 시리즈 드라마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여러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작품이 되는 곳, 서울시 영화창작공간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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