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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자리에서 변화의 가능성을 일구는 사람들
안녕하세요 [SE:LETTER] 리꼬?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디자인을 빠르게 접해볼 수있는 SPA 브랜드의 옷들.?SPA 브랜드 사에서는 유행에 맞춰 다품종의 의류들을 소량 생산하는 방식으로 빠르게 옷을 제작하는데요. 완성된 의류들을 우리가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기까지 샘플 작업부터 제품 테스트 등 여러 스텝을 거치는 과정 중에 버려지는 옷들만 수천 장이 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버려진 옷들은 결국 쓰레기가 되어 환경오염을 포함한 기후 위기까지 초래하게 됩니다. '의식하면서 옷을 입자'의 의미를 가진 컨셔스웨어(Consious-wear)는 환경을 우선 생각하여 바이오 친환경 가죽을 이용한 제품을 제작하고 있는데요. 지속 가능한 패션 사업에 관심을 기울이게 되면서 실행에 옮기기까지의 이야기들! 우리 함께 확인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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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No.191
- [기획] "수천 장씩 버려지는 새 옷, 그걸 견디기 힘들었어요" 컨셔스웨어 서인아 대표 인터뷰?
- [추천] "공공에 내 물건을 팔고 싶다면, 이것 모르면 안 돼!" 담당자의 꿀팁 전수?
- [추천] 캐빈닷넷 | 여권 없이 동남아 가는 가장 빠른 방법 - 톡투미다밥?
- 사회적경제 공고, 행사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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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PECIAL ? 수천 장씩 버려지는 새 옷, 그걸 견디기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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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셔스웨어(Consious-wear)는 의식하면서 옷을 입자는 뜻으로. 바이오 친환경 가죽으로 가죽잡화를 만드는 패션테크 기업입니다. 라보바르데라는 브랜드를 런칭하고, 테이블 매트, 골프웨어, 지갑, 티슈케이스, 와인케이스 등의 잡화를 만들고 있는 컨셔스웨어! 제품을 소비하는 순환주기를 바꾸는 것이 지속적인 환경을 위해 더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고 생각하시는 서인아 대표님을 만나보았습니다. ? 더 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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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URATION ? 사회적경제 추천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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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에 내 물건을 팔고 싶다면, 이것 모르면 안돼!' 담당자의 꿀팁 전수?] "공공기관의 경우에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우선 구매해야하는 제도가 있거든요. 그런데 어떤 제품이 있는지 모를 수 있고요. 사회적경제기업 같은 경우에는 어떤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지 잘 알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서 센터는 상담, 교육, 역량강화, 발굴, 협업 등 다양한 매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더 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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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없이 동남아 가는 가장 빠른 방법 - 톡투미다밥?] 이렇게 덥고 습하다니! 이 날씨에 톡투미다밥의 새우팟타이 밀키트만 곁들이면 여기가 바로 태국 야시장입니다. 톡투미다밥은 이주여성들이 만든 협동조합으로 아시아 12개국, 50가지 식재료로 만드는 밀키트와 케이터링, 요리교실을 운영해서 다문화 여성들의 자립을 돕고 있습니다. 더 보기(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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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OTICE ? 사회적경제 공고, 행사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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