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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크리스토퍼 델 코소 주한 미국대사대리 면담

담당부서
국제교류담당관미주구주팀
문의
02-2133-5288
수정일
2022-02-11

□ 오세훈 시장은 2월 11일(금) 14시 서울시청 시장집무실(6층)에서 크리스토퍼 델 코소(Christopher Del Corso) 주한 미국대사대리와 만나 ‘우호협력 방안’을 화두로 대화를 나눴다.

 

□ 올해는 한미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해로, 서울시는 미국 내 5개 도시(호놀룰루·샌프란시스코·워싱턴DC·로스앤젤레스·휴스턴)와 친선·우호도시 협약을 맺어 교류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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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을 찾은 크리스토퍼 델 코소 주한 미국대사대리와 만나 포즈를 취한 오세훈 서울시장-1

시청을 찾은 크리스토퍼 델 코소 주한 미국대사대리와 대화를 나누는 오세훈 서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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