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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부터 4일간 여의도 일대에서 서울디지털금융페스티벌…사전등록 시작

담당부서
경제일자리기획관금융투자과
문의
02-2133-5251
수정일
2022.10.24

- 금융·핀테크 산업 관계자, 디지털금융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11.11(금)까지 사전 등록

- 4일간 핀테크 데모데이, 시장동향 세미나, 삼프로TV와 함께하는 인플루언서 대담 등 8개 프로그램

- 17일 콘퍼런스 ‘디지털금융 메가트렌드 전망’ 주제로 개최, 글로벌 디지털금융 전문가·기업 초청

 

□ 서울시는 글로벌 디지털금융 전문가와 금융기관 관계자, 국내·외 빅테크(거대 정보 기술)·핀테크(금융 기술) 기업과 투자자 등 디지털 금융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2 서울디지털금융페스티벌’을 오는 11월 16일(수)~19(토) 4일간 여의도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서울디지털금융페스티벌’은 서울시와 금융감독원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디지털금융을 포함한 금융산업의 발전을 위해 2006년부터 총 11회 개최되었다. 올해는 ‘디지털금융 메가트렌드 전망’을 주제로 국제콘퍼런스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개최된다.

<사전등록 창구 - 서울디지털금융페스티벌 홈페이지(http://www.sdff.or.kr)>

◎ 참가 사전등록 : 홈페이지 → 등록 → 사전등록 → 등록확인

◎ 사전등록 이벤트 : 홈페이지 → 알림 → 이벤트 → 2022 이벤트

□ 그간,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서울시는 온·오프라인(2020,2021) 으로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싱가포르 등 전 세계 금융 및 핀테크 산업 전문가, 기업인, 연구자 등을 초청하여 금융산업의 디지털전환 트렌드 및 글로벌 금융 도시 전략 등을 논의해 왔다.

○ 참여한 글로벌 주요 연사는 △ 김용(前 세계은행 총재), △ 자크 아탈리(프랑스 아탈리&아소시에 대표), △ 폴 앤드류(국제증권관리위원회기구 사무총장), △ 윌리엄 러셀(런던금융특구 시장), △ 조셉 스티글리츠(’01 노벨상 수상자), △ 크리스 콜버트(하버드 이노베이션랩) 등이다.

 

□ 코로나 이후 3년만에 대시민 참여방식으로 개최되는 이번 ‘2022 서울디지털금융페스티벌’에는 금융사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 행사, 핀테크 서비스 홍보부스, 투자자-핀테크 기업 데모데이, 핀테크 네트워킹 프로그램, 경제 분야 인플루언서 토크, 세계 핀테크 시장 동향 세미나 등 총 8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개최된다.

○ 11월 16일(수)부터 11월 19일(토)까지 4일간 전경련회관 그랜드볼룸, 서울국제금융오피스, 더포럼(Two IFC 3층) 등 여의도 일대에서 개최되며 프로그램별 자세한 내용은 서울디지털금융페스티벌 홈페이지(www.sdf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행사 2일차인 11월 17일(목) 개최 예정인 서울디지털금융컨퍼런스는 ▲ 세계 디지털금융 시장 전망 및 생존전략, ▲ 디지털금융 시대, 도전과제는 무엇인가, ▲ 세계 속 디지털금융 등 3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기조연설과 심도 깊은 패널 토론도 이어질 예정이다.

※ 기조연설 및 강연 별 세부 주제 및 연사는 추후 안내 예정

□ 이번 페스티벌 행사는 금융산업 종사자, 핀테크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디지털금융에 관심 있는 시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의 참가비용은 없다. 11월 11일(금)까지 서울디지털금융페스티벌 홈페이지(www.sdff.or.kr)통해 사전 참가 신청할 수 있다.

○ 참가자 사전등록 기간은 10월 24일(월)부터 11월 11일(금)까지로 대상 프로그램은 ▲11.17(목) 서울디지털금융컨퍼런스, ▲11.18(금) 글로벌 핀테크 오픈토크, 디지털금융 전문 세미나, 금융허브 전략 세미나, ▲11.19(토) 인플루언서 토크 with 삼프로TV이며, 현장 참석과 온라인 참석 모두 신청 가능하다.

○ 기간 내 사전 등록을 완료한 참가자 중 16~19번째(행사기간 11.16~19 상징) 사전 등록자와 추첨을 통해 선정된 총 100명의 참가자에게 커피 쿠폰이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디지털금융페스티벌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정영준 서울시 신산업정책관은 “서울디지털금융축제가 서울의 금융경쟁력을 알릴 수 있는 기회의 장이자, 금융산업의 미래를 모색하는 핵심 논의의 현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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