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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자리에서 변화의 가능성을 일구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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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E:LETTER] 데미?입니다. 이번 호는 느닷없이 퀴즈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준비하시고~ 문제입니다! 다음 중 사회적경제 기업이나 중간지원조직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무엇일까요? ? 1. 따뜻한 에너지를 가졌다. 2. 사명감이 남다르다. 3. 상대를 배려한다. 4. 협동심이 좋다. 지금부터 3초 드리겠습니다. 3, 2, 1... 정답은? ?♂️ 두둥~ '전부 다'랍니다. (??????) 센터에서 진행한 사회적경제 조직 워크숍 '다수의 수다'에서 나온 이야기인데요, 구성원들이 이처럼 긍정적인 성향을 지니고 있어도 이를 뒷받침해주는 조직 문화가 부재하다면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기 힘들겠죠. 그래서 우리 조직은 어떻게 바뀌어야 할까요? 오늘의 상상을 내일의 일상으로 바꾸는 방법은 뭘까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에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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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No.184
- [기획] "우리에겐 수다가 필요해!" 조직 커뮤니케이션 워크숍 '다수의 수다' 현장
- [추천] “사회적기업 최초의 ‘유니콘’이 되고 싶어요” 위드위드아웃 윤은빈 대표 인터뷰
- [추천] 서울 사회적경제 판매 기획전 '가치소비 생활가이드'
- 사회적경제 공고, 행사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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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PECIAL ? "우리에겐 수다가 필요해!" 조직 커뮤니케이션 워크숍 '다수의 수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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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수다'는 올해 5~10월 사회적경제기업, 중간지원조직 구성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온・오프라인 교육입니다. 직급별로 커뮤니케이션 스킬 등 업무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을 듣고, 전 직급이 한자리에서 만나 세대 간 소통 방식에 대한 논의도 했지요. 약속한 시간이 되자 참여자들이 하나둘 얼굴을 드러냈습니다. 몇 차례의 만남으로 서로가 익숙해진 몇몇 참여자들은 반갑게 인사를 나눴지요. "내일부터 바로 적응할 수 있는 아이디어네요!" 열띤 토론과 웃음이 함께한 현장에 찾아가 봤습니다. 더 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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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URATION ? 사회적경제 추천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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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최초의 유니콘이 되고 싶어요"
한 끼의 식사를 먹기 위해 메인 그릇부터 반찬까지 수많은 플라스틱이 나옵니다. 음식물이 묻은 플라스틱은 분리배출도 어렵지요. 간편한 식사를 위해 죄책감의 몫까지 지불해야 하는 셈인데요,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회사가 있습니다. ‘샐러드윅스’를 운영하는 위드위드아웃인데요, 윤은빈 대표를 만나 그간의 이야기와 포부를 들어봤습니다. 더 보기(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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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사회적경제 판매 기획전
일상 공간을 가치소비 상품으로 채우고 싶다면? 11번가와 함께하는 '가치소비 생활가이드' 기획전을 둘러보세요. 환경을 생각한 주방, 지속가능한 식탁, 모두를 위한 욕실 등을 위한 150여 종의 사회적경제 상품을 소개해 드립니다. 더 보기(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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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OTICE ? 사회적경제 공고, 행사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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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민의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사회적경제,
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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