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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순씨의 서울이야기 시즌2

담당부서
국제협력과
문의
3707-8439
수정일
2014.02.03

원순씨의 서울이야기 시즌2

 

서울시장이 직접 진행하는 인터넷 생중계방송인 ‘원순씨의 서울이야기 시즌 2’

7일(목) 방송은 특집편으로 미국, 중국, 일본 패널이 대만 현지에 있는

해외 온라인 서울 홍보대사들인 “글로벌 서울메이트” 4인과 화상과 현장

동시 생중계로 대화하는 최초의 간담회로 진행된다.

 

 ‘글로벌서울메이트’는 서울시가 거주지 및 국적을 막론하고 서울을

  사랑하는 개인 유저들의 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진행

  하고 있는 프로젝트로서 올해 2월 국내·외 글로벌시민을 대상으로

  26개국 총 110명을 모집한 바 있다.

 

  이들은 서울의 다양한 모습을 글, 사진, 영상 등으로 제작해 본인이

  운영하는 SNS채널과 서울시홈페이지 커뮤니티에 게재해 서울을 해외에

  알리는 임무를 맡고 있으며, 뿐만 아니라 서울이 희망도시, 함께하는

  도시가 되기 위한 견해나 의견을 글로벌한 시각으로 제시해 주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방송은 7일(목) 13시 30분부터 40분간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13층 간담회장에서 진행되며, 10여개 방송으로 생중계 돼 시민 누구나

시청이 가능하다.

 

10여개 방송은 서울시 채널인 서울시인터넷TV, 시장실 홈페이지는

물론, 아프리카TV, 올레온에어, 유스트림, 다음TV팟, 판도라TV,

짱라이브 등의 민간채널, 글로벌서울메이트 커뮤니티사이트 내

<화상간담회 방송보기> 등을 통해 송출된다.

 

출연자는 대만에 거주하고 있는 허운유(Hsu Yun Jou, 여)와 서울에

거주하는 미국인 마익흘(Michiael Aronson, 남), 일본인 사와다켄지

(SAWADA KENJI, 남), 중국인 레이팅(Lei Ting, 남) 총 4명이며,

이들은 각 나라별 시각으로 재치 있는 서울 이야기와 홍보 에피소드

등을 펼칠 예정이다. 

 

또, 간담회 패널로 참여하는 미국의 마익흘(Michiael Aronson, 남)은

지구촌한마당 홍보대사였던 따루씨가 운영하는 막걸리주막에서 서울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는 모습을 VCR영상으로 담아 이 날 소개한다.

 

더불어 <Seoul is...>라는 문구를 사진으로 찍어 나만의 서울을 표현

하는 미션과 서울시장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온라인 포토존

<시장과 포토존> 등 다양한 콘텐츠도 소개한다.

 

한편, 서울시는 서울을 사랑하는 국내외 글로벌시민들을 대상으로

2012 글로벌서울메이트 100명을 올해 하반기(8월)에 추가로 모집할

예정이다. 

 

붙임 : 120607_글로벌_서울메이트_화상_간담회_국문홈페이지__게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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