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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신규채용 강소기업에 최대 7천만원 지원

수정일2019-03-13

 

< 워라밸 우수기업 근무환경개선금 지원 통한 일자리창출 선순환모델 제시 >

 

□ 서울시는 대표적인 구인-구직 미스매칭으로 꼽히는 중소기업 인력난과 청년실업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고, 청년들이 선호하는 워라밸(Work & Life Balance) 기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해「일-생활균형 서울형 강소기업」을 선정·지원한다고 밝혔다.

 

□ 청년 정규직을 채용하면 사내복지 개선, 자기계발비, 청년·여성친화적 기업문화 조성을 위한 ‘근무환경개선금’을 최대 7,000만원 지원한다. 육아휴직자를 대신할 청년인턴도 기업에 지원해 업무 공백 없이 직원들이 마음 놓고 휴직·복직할 수 있도록 돕는다.

 

□ 또한, 청년이 선호하는 ‘사내복지’, ‘일생활 균형’ 문화가 우수하고 개선의지가 높은 곳을 집중적으로 선정해 밀착 지원한다. 휴게실, 육아시설 등 체감도 높은 근무환경개선에 초점을 맞춰 직원 만족도를 높이고, 회사 이미지와 위상을 높여 청년이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육성하여 일자리창출 선순환모델로 만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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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친화 근무환경개선금 기업당 최대 7천만원, 사내복지·기업문화개선>

 

□ 먼저, 서울에 거주하는 만18세~34세 이하 청년을 신규 채용시 기업당 최대 7,000만원의 ‘근무환경개선금’을 지원한다.

 

□ 청년 3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면 기업당 최대 4,500만원의 ‘근무환경개선금’을 지원하고, 고용환경우수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추가로 2,500만원을 지급한다.

 

○ 청년 채용 1인당 1,000만원을 지원하며, 여성재직자 30% 미만 기업이 여성 청년을 채용하거나, 뉴딜일자리 등 시 취업지원프로그램 참여 청년을 채용하면 지원금이 추가로 지급된다.

 

□ 근무환경개선금은 청년 재직자를 위한 ▲휴게·편의시설, 육아시설 설치와 개선, ▲결혼·출산축하금 ▲자기계발비 지급 등 복지개선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신규직원을 위한 ‘조직적응 교육’과 ‘수평적 조직문화 워크숍’ 등 기업문화 조성을 위한 목적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육아휴직자 대체 청년인턴 지원, 휴직전/6개월간 공동근무 업무공백 해소>

 

□ 인력부족으로 육아휴직이 쉽지 않았던 중소기업의 고질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육아휴직자 업무공백’ 도 지원한다. 육아휴직자가 생긴 기업에 청년인턴을 배치하는데, 해당직원의 휴직 전 3개월부터 복귀 후 3개월까지 함께 근무할 수 있어 총 23개월간 배치 가능하다.

 

□ 특히, 복귀 후에도 함께 근무할 수 있어 업무 인수인계는 물론 육아를 위한 유연근무와 노동시간 단축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다. 육아휴직자 대체 청년인턴 매칭부터 청년인턴의 인건비까지 서울시에서 모두 지원한다.

 

<유연근무 확대실적 평가 포상을 통한 일생활균형 조직문화 조성>

 

□ 유연근무·노동시간 단축 등 일과 생활균형 문화를 실현하는 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 연간 유연근무 이용자수, 휴가·연가증가실적, 원격근무 인프라 등을 평가해 50곳의 우수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1,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3.11.() ~ 3.29.() 모집, 서울소재 공공기관 인증 기업이면 신청가능>

 

□ 서울시는 이러한 지원을 받을 ‘서울형 강소기업’을 오는 3월 11일(월)부터 3월 29일(금)까지 모집하며, 총 150개 기업을 선정한다.

 

○ ’18년 선정: 105개 기업(’19년 현재 378개 기업 지원)

 

□ 참여 자격은 서울시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인증을 받은 기업으로, ▴상시 근로자 증가 비율 ▴정규직 비율 ▴서울형 생활임금 이상 지급 ▴일생활 균형제도 운영 ▴복지수준 등의 일자리 질과 기업의 역량등을 꼼꼼히 따져 오는 5월 최종선정 기업을 발표할 예정이다.

 

※ 인증 예시 : 하이서울브랜드, 이노비즈, 메인비즈, 청년친화강소기업, 가족친화기업 등

 

□ 특히, 올해는 일자리 창출 실적과 일생활 균형제도를 고루 갖춘 기업을 선발하기 위해 상시 근로자 증가비율 배점을 확대해 작년보다 일자리 창출 성과를 비중 있게 평가할 예정이다.

 

□ 서울형 강소기업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3월 29일(금)까지 서울형 강소기업 홈페이지(www.seouljobnow.c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또한,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와 서울일자리포털(http://job.seoul.go.kr)에서도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사항은 서울시 일자리정책과(☎02-2133-5438)로 문의 가능하다.

 

□ 조인동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중소기업 근무환경 개선지원을 통해 청년이 일하고 싶은 기업문화를 조성해 일자리 창출 선순환모델을 만들고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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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경제일자리기획관 - 일자리정책과
  • 문의 02-2133-5438
  • 작성일 20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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