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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잘살지'-동부기술교육원 조상오 수료생

수정일2017-02-20

 

젊은 시절, 평범한 회사원으로 15여년을 성실히 일해온 조상오씨.
하지만 IMF라는 위기가 닥쳐왔고 곧 명예퇴직을 했다.
절망에 빠질 틈도 없이, 어린 두 딸과 아내를 위해 식당 일부터 택시 운전, 택배 등 여러 일자리를 전전하기 시작한 그. 고된 일을 했던 탓에 퇴직 6개월 만에 12kg가 빠질 정도로 스트레스가 심했지만 ‘가장’이란 책임감으로 조금 더 안정적인 직업을 위해 주차관리원으로 일을 시작했다.
 
하지만 사람들에게 무시 받는 일도 비일비재, 퇴직 후 힘들때마다 도움을 주던 형까지 세상을 떠나면서 연이은 고통을 겪었다는데...
 
그러다 기술 교육원의 무상 교육을 알게 된 그는 낮에는 주차관리요원으로 일하며 하루에 4-5시간을 자면서 공부를 했다. 남들처럼 화려한 경력은 없지만 성실함 하나로 열심히 공부한 결과, 6개월 만에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 그. 그 후 취직을 위해 50군데의 이력서를 내며 면접을 본 결과, 올해 4월부터 한 중소기업에서 보일러 관리를 하고 있다.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달려온 결과, 열심히 일할 수 있는 값진 결과를 안게 됐다는 조상오씨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본다.
 
10월 26일 KBS 강연 100도씨(112회)에.. '서울시 동부기술교육원'보일러과를 수료한
조상오 수료생의 감동스토리가 방영됐습니다.
우리시대 아버지의 든든한 모습~확인해 보세요.
 
 
조상오 (60세, 男, 가족을 위해 재취업에 성공한 60대 보일러공 가장)
 
 

 

http://www.kbs.co.kr/1tv/sisa/100do/view/vod/2294992_5746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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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경제진흥실 - 일자리정책과
  • 문의 2133-5466
  • 작성일 201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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