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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 Comics Exhibiton> 11월 2일(일)까지 만화문화공간 '재미랑'에서 개최

수정일2014-09-29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 (서울산업진흥원)는 최근 창간 또는 발간된 만화잡지를 중심으로 한 기획전시 <BAD Comics Exhibiton>을 오는 11월 2일(일)까지 만화문화공간 '재미랑'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재미랑'은 만화문화공간을 표방하며 작년 12월에 개관한 곳으로, 남산과 명동을 잇는 퇴계로20길에 위치한 만화의거리 '재미로'에 자리하고 있다. [문의 : 애니타운팀 3455-8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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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명 : BAD Comics Exhibtion - Behind Adult Dream
              쾅, 살북, 보고, 우주사우나
  기  간 : 2014.9.11(목) ~ 11.2(일)
  장  소 : 재미랑 (서울시 중구 퇴계로20길 42)
  내  용 : 만화 무크지 4종을 주제로 한 기획전시
  이벤트 : 10월 11일(토), 10월 29일(일), 10월 25일(토) 오후
  주최/주관 : SBA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위  치 : 지하철 4호선 명동역 3번출구 숭의여대 방향 5분 거리
  문  의 : 02-779-6107 





 

 이번 기획전시 제목인 <BAD Comics Exhibiton>의 BAD Comics는 직역하자면 '나쁜 만화'으로 해석되지만 나쁘고 좋은 이분법적인 해석을 뜻하는 만화를 의미하는 전시는 아니다.

  - 웹툰이 영화, 드라마 등으로 변주되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이 시기에 작년과 올해 초 비정기적이지만 만화잡지, 좀 더 정확히는 만화 무크지들이 4종 이상 창간 또는 발간되었으며, 만화 독자들에게 오프라인 잡지로 선보인 각 잡지별로도 2호 이상 발간되고 있는 최근의 만화의 흐름을 되짚어보기 위한 기획전시이다.
  - 어린 시절 책장 넘기며 보던 만화잡지가 어느새 추억이 되어버린 요즈음 한 해에 4종 이상의 만화잡지가 한꺼번에 발간된다는 것은 만화계의 큰 변화가 아닐 수 없다.
  - 어린이나 청소년들이 보는 착하고 좋은 만화, 대중성 있는 웹툰과는 다른 지점에서 다양한 시각과 형식의 만화를 창작하고, 이를 보고 싶어하는 독자들을 위한 만화 무크지 4종을 선보이는 전시이다.

 
 또한 BAD Comics Exhibition의 BAD는 'Behind Adult Dream'이라는 ‘어른들의 숨겨진 꿈’이라는 부제를 약칭한 전시이기도 하다.

 - 어린이나 청소년과 같지만 다를 수 있는 어른들의 다양한 관심사(순정, 성공, 결혼, 고양이 등)는 아름답고 환상적인 표현방식이 아닌 무섭고 초현실적인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되기도 한다.
  - 이번 전시를 통해 직접적으로 드러내기는 어렵지만 내면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만화적 형식으로 표현하는 다양한 작품들과 작가들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 따라서 사회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나름의 표현방식을 통해 창작하고, 이에 대해 활발하게 논의할 수 있는 건강한 사회를 나타낸다는 의미에서 ‘나쁘지 않은(not bad)’ 만화들을 소개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만화무크지는 <쾅>, <살북>, <보고>, <우주사우나> 등 총 4종으로, 다양한 만화적 형식과 시각을 가지고 최근 발간 또는 창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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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북

 보고

 우주사우나

 

 만화무크지 <쾅>은 2010년 웹진 형식의 온라인 만화잡지로 시작하여 32호까지 발간하였으며, 2014년 오프라인 잡지로 총 3권을 발행하였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무크지 중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살북>은 2007년 창간되었으며, 작가들은 작품 창작 외에도 잡지를 직접 기획하고 편집하며, 인쇄, 유통, 판매까지 하는 등 팔방미인형 작가들이기도 하며, 올해 7호가 발간되었다.

 <보고>는 만화를 통해 문화를 보고, 문화를 통해 만화를 본다는 기치를 내걸고 올해 창간된 만화무크지로, 현재 3호까지 발간되었다.

 2012년 아이패드로 보는 어플리케이션 만화잡지로 개발된 <우주사우나>는 현재까지 서비스되고 있으며, 2014년 만화잡지로 출판되어 최근 2호가 발간되었다.

 

따라서 이번 전시는 각 만화잡지에 수록되거나 참여한 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접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만화의 다양한 표현방식들을 가늠해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 아울러 잡지를 직접 열람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으며, 재미랑 1층에 마련된 판매숍 큐비드에서도 잡지 구매가 가능하다. 
  - 전시기간 중 주말(10월 11일, 10월 19일, 10월 25일 오후)에는 각 잡지별 작가들이 참여하는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어서 새로운 만화문화를 탐구하고 싶은 독자나 만화가 지망생들에게 좋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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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의 02-3455-8314
  • 작성일 201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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