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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IT융복합 중심 '서울형 창조경제모델-경제비전2030' 발표

수정일201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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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서울은 ‘융복합·글로벌·공존경제도시’를 목표로 성장합니다. 서울시가 그동안의 개별 산업 육성방식과 성장위주의 경제정책을 보완하고 공유·협력·상생의 새로운 경제 가치를 구현해 2030년까지 서울을 도시경쟁력 세계 3위, 1인당 GRDP는 현재 2만5천 달러에서 5만 달러로 그리고 GRDP 중 사회적경제 비중을 현재 0.5%에서 7%까지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서울경제를 ‘창조·혁신의 융복합경제’, ‘리더십·협력의 글로벌경제’, ‘상생·지속의 공존경제’로 진화·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전략을 담은 「경제비전 2030-서울형 창조경제 모델」을 9일(수) 발표했습니다.

 

또한서울시는 서울의 경제와 도시경쟁력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지만 국가경제 전반의 저성장과 고용활력저하 지속, 성장위주의 경제구조에 따른 양극화 심화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동시에 미래 서울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해서울형 창조경제 모델을 마련하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이 경제모델은 학계·산업계 전문가와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로 구성된 ‘희망경제위원회’가 1년 여 간의 연구를 통해 서울시에 제안한 것을 서울시가 실무 작업과 함께 대한상공회의소·전국경제인연합회·중소기업중앙회 등 경제단체 면담, 업종별간담회, 설문조사 등 수차례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완성한 ‘시민참여형·체감형 비전’입니다.

 

「서울형 창조경제모델」의 3대 핵심은 창조·혁신의 ‘융복합경제’ 완성을 최우선 과제로, 리더십·협력의 ‘글로벌경제’, 상생·지속의 ‘공존경제’를 동시에 구현하는 것으로, 융복합산업의 기반위에서 세계를 선도하고, 미래를 준비하며 이러한 경제성과물을 시민모두와 골고루 나누기 위한 전략이라 할 수 있습니다.

 

 

1. 첨단산업에 창조산업 융합해 신성장산업 발전으로 연결 <융복합경제> 달성

 

첫째, 차세대 서울경제를 선도하고 성장을 촉진할 ‘IT 융복합산업’을 중심으로 GT, NT, BT 등 첨단산업을 함께 발전시키고, 여기에 모바일앱, 콘텐츠산업, 패션·디자인산업 등 ‘창조산업’을 융합해 이것이 관광과 MICE 등 고부가가치 기반 신성장 산업영역까지 발전할 수 있도록 하여 <융복합경제>를 달성하는 것입니다.

 

- 창조경제·미래성장동력·글로벌비즈니스 등 지역특성 반영, 20대 산업거점 조성

- 첨단·융복합산업육성, 기존 산업거점 융합 및 확산, 개방형 혁신환경 구축

- 문화·지식기반형 창조산업 발굴, 모바일융복합공간·D-밸리 등 핵심거점 조성

- 3대신성장산업(서울형창조,한류·관광·MICE,사회서비스)육성, 미래먹거리 확보

- 44개업종, 136개 특화산업·상권 업그레이드, 일자리창출 및 지역경제활성화

- 2030년까지 111개 창업·취업·기술교육원 혁신, 창조전문인력 13만5천명 양성

 

 

2. ‘글로벌 도시 서울’ 부상 위한 발전 동력 지속확보 <글로벌 경제> 발전

 

둘째, 서울이 대한민국의 경제를 이끌어 가는 메가시티인 동시에 글로벌 도시 경쟁력을 보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리더십·협력의 글로벌경제>로 발전시킵니다.

 

- 서울주요산업거점과 인근 도시 연결 ‘수도권 대도시 경제협의체’ 구성 제안

-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 도약위해 외국인투자 및 정주환경 개선, 기술·인적교류

- 교육·연구-한류-도시인프라 민간-市협력, 경제혁신모델 선도기지 조성

 

 

3. 경제발전과 성장을 시민이 골고루 나눠갖는 <상생·지속의 공존경제> 실현

 

셋째, 서울의 경제적 발전과 성장을 시민이 모두 골고루 나눠 갖고 함께 잘 살 수 있도록 <상생과 지속의 공존경제>를 실현합니다. 신뢰와 협력의 사회적 경제는 더 발전시키고, 일자리 발굴과 나누기를 통해 함께 일하는 도시를 건설하며, 대·중·소기업 상생과 시민이 체감하는 공존경제를 추진한다는 전략입니다.

 

- 사회적경제 생태계 구축 및 글로벌 허브 구축으로 서울경제 성장 기반 확보

- 1사 1인 채용모델 확대, 연구개발형 강소기업 육성으로 새로운 일자리 창출 및 공유

-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을 통한 상생경제문화 조성, 시민체감 생활안정화 추진

 

 

서울시는「경제비전 2030-서울형 창조경제모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경제전담부시장을 임명해 비전 달성에 차질이 없도록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시민·대학·연구소·기업·경제단체 등과 협력 거버넌스 구축과 동시에 오는 5월에는 민간기업 CEO, 산업·경제단체 대표로 구성된 ‘서울경제 자문단’을 발족해 경제발전을 통한 일자리 창출, 투자유치, 동반성장, 생활경제 향상 등 서울경제 핵심과제를 정책화 하도록 합니다.

 

이어 오는 6월, ‘서울형 창조경제모델’ 35대 핵심사업 액션플랜 세부수립작업에 대한 추진을 시작하고, 이를 통해 내년 1월부터는 새로운 경제 비전이 본격 가동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며, <서울형 창조경제모델>구축을 위해선 2016년까지 연평균 1조 1,000억원, 총 3조 3,000억원을, 2030년까지는 대략 총 19조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경제비전 2030-서울형 창조경제모델을 통해 IT 등 첨단·융복합산업, 창조산업, 도시형 특화산업 등 산업의 육성으로 서울의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경제적 성과를 지역·협력·공익·복지라는 사회적 가치에 기반하여 서울시민 모두가 골고루 공유하며, 이를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세계를 선도하며 함께 잘사는 서울경제를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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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경제정책과
  • 문의 02-2133-5229
  • 작성일 201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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