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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30개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에 167억원 지원

수정일2014-02-10

서울시가 올 한해 ‘성북구 정릉시장’, ‘중랑구 동부골목시장’, ‘광진구 영동교골목시장’ 등 서울시내 30개 전통시장에 167억원을 투입, △주차장 확충 △고객지원센터 설치 △아케이드 개선 △LED 보안등 설치 등 시설현대화사업을 추진합니다.

 

서울시는 10일(월) 발표한「2014년 서울시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지원 사업」에 따라, 전통시장 내 편의시설 확충, 노후화된 시설 보수 등을 통해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계획이며 투입되는 비용은 167억원입니다.

 

첫째, 주차장과 고객지원센터를 조성해 전통시장을 방문한 시민들이 대형유통업체 버금가는 편리한 환경에서 장을 볼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2012년부터 추진해온 3층 규모의 주차공간 100면을 보유한 수유·수유재래·수유전통시장 연합주차장이 하반기 문을 열 예정이고, 성북구 정릉시장에 29억원을 투입해 주차장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매년 1~2개소의 주차장을 추가 건립하고 이와 함께 주변도로 주정차 허용 등의 병행 확대를 추진하여 고객 편의성을 향상시킬 계획입니다.

 

전통시장 주차장

 

고객지원센터도 중랑구 ‘동부골목시장’과 ‘동원골목시장’ 등 2개소에 총 14억원을 투입하여 건립합니다. 고객지원센터는 고객쉼터, 고객화장실, 다목적 교육공간 등으로 구성되어 편의성 향상과 함께 지역사회와 함께 어우러지는 장을 제공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도봉구 ‘창동 신창시장’ 바닥정비, 중구 ‘평화시장’ 계단개선 등 각 시장에서 필요한 사업들을 우선적으로 실시합니다.

 

둘째, 아케이드 보수·전기시설 교체·CCTV 설치 등 안전한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개선사업도 진행하며, 특히 올해 전통시장 아케이드 사업은 추가건립보다 안전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지난 ’03년부터 설치해 온 52개 아케이드 중 안전상 조치가 필요한 시설을 중심으로 7개소를 개보수하고 광진구 자양골목시장 등 6개 시장 내 ‘공동전기시설’, ‘소방설비’를 개선하고, 마포구 망원동 월드컵시장 등 4개 시장에 CCTV를 설치해 방범기능을 강화할 것입니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 내 47개 비상소화장치함을 접이식이 아닌 호스 릴을 활용한 신형으로 교체 또는 신설해 화재발생시 보다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소방

<호스릴 포함 소방장치함>

 

셋째, 전통시장 간판, 조형물, LED보안등 설치도 지원해 눈에 잘띄는 시장을 만들 것입니다.

백화점 등 대형유통업체에 비해 부족한 노출도를 개선하기 위해 광진구 화양제일골목시장 등 7개소에 시장 입구간판 및 조형물 등을 설치하고, 도봉구 창동신창시장 등 4개소에는 밝은 이미지 조성과 효율적 에너지 관리를 위한 LED 보안등을 설치합니다.

 

풍납 아케이드
시장 조형물사례(풍납전통시장) 개성있는 아케이드(안)

이와 함께 향후 각 시장마다 차별화된 콘셉트의 디자인을 적용하도록 하여 개성있는 아케이드 건립 등 전통시장 디자인 입히기에도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며, 서울시는 금년에 진행할 2015년도 시설현대화사업 선정 과정을 통하여 다양한 디자인의 사업들이 선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첨부파일 : 2014년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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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의 02-2133-5549
  • 작성일 201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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