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만 50세 이상 '베이비부머' 410명을 대상으로 퇴직 후 취ㆍ창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요양보호사, 바리스타 등 기술교육을 오는

9월부터 2∼3개월 간 무료로 제공합니다.

교육은 서울시립 동ㆍ중ㆍ남ㆍ북부 4개 기술교육원에서 실시되며, 대상자는 요양보호사, 바리스타,

도배, 조경관리, 조리, 건물보수 등 분야에서 학과당 30∼40명 정도 면접을 거쳐 선발할 예정입니다.
 

선발된 훈련생은 수강료ㆍ교재비ㆍ실습비 등 교육훈련비 전액을 무료로 지원받으며,

취업 및 창업 지원 서비스도 제공받습니다.
 

※자세한문의처 : 다산콜센터(☎120) 참가 희망자는 구비서류를 갖춰 각 기술교육원을 방문하거나

아래 관련 홈페이지로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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