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야간경제 활성화의 첫 번째 무대로 ‘24시간 체류형 한강’을 선보인다.
친구와 잠실에서 한강버스를 타고 여의도로 향한다. 자전거로 한강변을 달린 뒤, 5천 원이면 이용할 수 있는 한강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해 질 무렵에는 임시야영장에 텐트를 친다. ‘땡겨요’로 주문한 배달음식으로 저녁을 먹고, 수영장 야간 디제잉과 ‘한강 다리 밑 영화관’을 즐긴 후 야영장으로 돌아와 서울의 야경을 바라보며 하루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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