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가격과 제품 비교의 편의성으로 온라인에서 가구를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배송 및 반품과 관련된 분쟁도 끊이지 않고 있다.
* 가구 온라인쇼핑 거래액(국가데이터처): (’22년) 5조 1,976억 원 → (’23년) 5조 3,364억 원 → (’24년) 5조 6,670억 원 → (’25년) 5조 7,200억 원
이에 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은 주요 가구 판매 업체 6개사* 자사몰의 배송·반품 관련 표시광고 실태를 조사했다. 그 결과, 배송 절차와 반품비 표시가 미흡했고 광범위한 사업자 면책, 청약철회 제한 등 소비자에게 불합리한 거래 조건을 제시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 자사몰을 운영 중인 최근 5년간 피해구제 신청 건수 상위 6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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