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마곡산업단지 내 대·중소기업과의 협업 기회를 기반으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서울창업허브 M+’의 입주기업 모집과 ‘마곡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동시에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선발된 기업은 단순한 입주 공간 제공을 넘어, 대기업과의 공동 연구개발, 투자 연계,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강력한 성장 기회를 지원받게 됩니다. 상세한 내용을 아래와 같이 안내해 드립니다.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개발(R&D) 인프라를 보유한 마곡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서울창업허브 M+는 대·중소기업 협력의 핵심 거점입니다. 정보통신(IT), 바이오(BT), 환경(GT), 나노(NT), 연구개발(R&D) 중심의 초기 유망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종합 창업지원시설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체계적인 창업 지원을 위해 서울 전역에 총 21개의 창업지원시설을 운영 중입니다. 이 중 서울창업허브 M+를 포함한 4개 창업허브는 해외 진출 지원,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 투자 유치 등 스타트업의 고속 성장(스케일업)을 지원하며, 미래 성장 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특화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마곡산업단지는 209개의 대·중소기업 연구시설이 집적된 R&D 혁신 거점입니다. 서울시는 서울창업허브 M+ 운영을 통해 기업 간 기술 교류 및 사업 협력 등 혁신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2021년 개관 이후 서울창업허브 M+는 총 303개의 스타트업을 보육하며 누적 매출 2,196억 원, 투자 유치 1,979억 원, 신규 채용 1,373명 등 놀라운 성과를 창출하며 R&D 산업단지 기반 창업 지원 거점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습니다.
대표 우수사례 (아폴론): '25년 입주기업 '아폴론'은 LG와 서울경제진흥원이 공동 출자하여 조성한 마곡 스타트업 전용 펀드인 ‘마곡 WECO 펀드’ 등을 통해 총 40억 원을 투자받고 CES 2025 혁신상을 수상했습니다.
대표 우수사례 (무인탐사연구소): 또 다른 입주기업 ‘무인탐사연구소’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LG그룹과 공동으로 우주탐사 실증(누리호 탑재)을 추진하는 등 유니콘 도약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신규 입주기업 모집은 2026. 4 15.(수)까지 진행됩니다. 창업 7년 미만(신산업 분야는 10년 미만)의 IT·BT·GT·NT·R&D 분야 스타트업이라면 누구나 지원하실 수 있습니다.
선발 규모: 이번 상반기 모집 공고를 통해 총 10개사를 선발할 예정입니다.
선발 절차: 적정성 검토, 1차 서면평가, 2차 대면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 결과는 5월 중 개별적으로 안내해 드릴 계획입니다.
지원 혜택:
최종 선발된 기업에는 입주 공간 제공과 함께 투자 유치, 글로벌 진출, 네트워킹 등 기업 성장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됩니다.
역량 강화를 위한 특화산업(바이오 등) 네트워킹을 통한 사업 기회 창출을 지원합니다.
투자 역량 강화 지원을 위한 국내·외 투자기관 연계 IR 지원 및 입주기업 홍보 지원이 제공됩니다.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에스토니아 탈린시와의 협력을 통한 글로벌 실증 및 해외 시장 진출 지원도 함께 추진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진행되는 ‘마곡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는 LG사이언스파크, 코오롱인더스트리, 롯데중앙연구소, 롯데케미칼, 에쓰오일, 대웅제약, 삼진제약, 신신제약, 라파스 등 마곡산업단지 내 대표 대·중소기업 9개사가 참여하여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추진합니다.
2020년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대·중소기업의 자원과 스타트업의 기술을 연결하는 협업 프로그램으로, 스타트업에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기업에는 혁신 기술 발굴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모집 분야: AI, 바이오, 식품, 로봇·IoT, 모빌리티, 수소·에너지 등 13개 분야 기술을 대상으로 합니다.
지원 자격: 관련 역량을 보유한 창업 7년 미만(신산업 분야 10년 미만)의 전국의 스타트업이라면 참여 가능합니다.
선발 절차 및 혜택:
최종 선발 결과는 서면 및 대면 평가를 거쳐 7월 중 개별 안내할 예정입니다.
선정된 최대 20개사에게는 매칭 기업과의 협업 기회가 제공됩니다.
후속 지원: 공동 연구개발 자금 지원(최대 1천만 원, 10개사),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M+) 입주 기회(최대 6개사)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또한 투자 유치를 위해 선정 기업 대상 오픈 IR을 진행하며, ‘마곡 WECO 펀드’와의 투자 연계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 단계 | 공개모집 | 적정성 평가 | 1차 서면평가 | 2차 대면평가 | 후속 지원 |
| 일정 | ~ ’26. 4. 17.(금) | ’26. 4월 | ’26. 5월 | ’26. 6월 | ’26. 7~9월 |

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이번 모집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전했습니다.
“마곡산업단지는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개발 인프라를 기반으로 스타트업이 성장하기에 최적의 환경입니다. 대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마곡 내 대·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상세한 세부 내용은 아래 누리집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모집 기한 내에 온라인 신청을 완료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창업허브 M+ 누리집: https://mplus.startup-plus.kr
스타트업플러스 누리집: https://www.startup-plus.kr
혁신적인 기술과 열정을 가진 스타트업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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