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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1분기 주택 전월세전환율 6.7% '하락세 뚜렷'

수정일 | 2015-11-02

 

 2015년 1분기(1월~3월) 서울시내 반전세 주택의 전월세전환율은 연 6.7%로, '14년 1분기 이후 5분기 연속 하락세가 뚜렷하게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14년 1분기 7.7% → '14년 2분기 7.3% → '14년 3분기 7.2% → '14년 4분기 7.1% → '15년 1분기 6.7%

 

 또, 도심권(종로구, 중구, 용산구), 단독·다가구, 전세보증금 1억 이하일수록 전세보증금을 월세로 돌릴 때 세입자 부담이 더욱 커지는 것으로 분석되었고,  주택을 제외한 오피스텔 등 기타 주거유형의 전환율도 작년 평균(8.2%)보다 0.6%p 하락한 7.6%로 나타났다.

 

 전월세전환율은 전세 계약이 끝나고 재계약시 전세 보증금을 월세로 전환할 때 적용하는 이율을 말하며, 이 비율이 높으면 전세에 비해 상대적으로 월세 부담이 높다는 뜻이다.

- 「주택임대차보호법 시행령 제9조」에 따르면 전월세전환율 상한선을 기준금리의 4배수 또는 1할 중 낮은 값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최근 한국은행이 공시한 기준금리(`15년 3월 12일, 1.75%)에 따르면 4배수는 7%이므로 이후의 월세전환은 이에 따라 계약돼야 한다.

*전월세 전환율 산정식 = {(월세×12개월)÷(전세금-월세보증금)}×100

 

서울시는 최근 주택의 월세 계약이 증가하는 부동산 추세를 반영, 실거래 자료에 기반한 전월세전환율을 지자체 최초로 '13년 3분기부터 매 분기별로 공개하고 있다.

- 시는 이 자료가 새로 집을 구하거나 재계약을 앞둔 세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동시에, 불공정한 월세 부담과 급격한 월세 전환을 방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5년 1분기 전월세전환율은 올해 1월~3월 시 전역 동주민센터 등에서 확정일자를 받은 전월세 계약 중 전세에서 월세로 전환된 실거래를 대상으로 ▴자치구별 ▴권역별 ▴주택유형별 ▴전세보증금별로 산출했으며,  자치구별 : 종로구(8.0%), 동대문구(7.6%)가 높게 나타났고, 송파구가 6.0%로 가장 낮았다.

- 상위 3개구 : 종로구 8.0%, 동대문구 7.6%, 중구 7.5%

- 하위 3개구 : 송파구 6.0%, 광진구 6.1%, 양천구 6.2%

< `15년 1분기 자치구별 전월세전환율(%)>

15_1_01

 

권역별로는  도심권(종로·중구·용산)이 7.6%로 가장 높았고, 동남권(서초·강남·송파·강동)이 6.3%로 가장 낮았으며,

- 도심권> 동북권> 서북권> 서남권> 동남권 순으로 전환율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한강이북의 월세 전환율이 높았다.

 

<`15. 1분기 권역·주택유형별 전월세전환율(%)>

 

도심권

동남권

동북권

서남권

서북권

다세대·연립

8.0

6.1

6.9

6.3

6.7

단독·다가구

8.1

6.9

7.7

7.2

7.6

아파트

6.6

6.2

6.3

6.0

6.1

전 체

7.6

6.3

7.0

6.6

6.8

 

 주택 유형별로는  최고와 최저의 격차가 다세대·연립은 1.9%p, 단독·다가구는 1.2%p, 아파트는 0.6%p로 다세대·연립의 지역간 격차가가장 크게 나타났다.

 

<`15. 1분기 권역별 주택유형별 전월세전환율 현황(%)>

15_1_02

· 도심권 : 종로구, 중구, 용산구

· 동남권 : 서초구, 강남구, 송파구, 강동구

· 동북권 : 성동구, 광진구, 동대문구, 중랑구, 성북구, 강북구, 도봉구, 노원구

· 서남권 : 양천구, 강서구, 구로구, 금천구, 영등포구, 동작구, 관악구

· 서북권 : 은평구, 서대문구, 마포구

 

 전세보증금별로는  보증금 1억 이하가 7.7%로 1억을초과하는 경우(5.8%~5.9%)보다 2%p가량 높게 나타나 전세금이 낮을수록 월세전환에 따르는 부담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5. 1분기 주택유형별·보증금수준별 전월세전환율(%)>

 

1억 이하

1~2

2~3

3억 초과

다세대·연립

7.6

5.7

4.9

-

단독·다가구

8.1

5.5

-

-

아파트

6.9

6.1

6.1

5.9

전 체

7.7

5.8

5.9

5.9

 

<원룸, 오피스텔 등 기타 주거유형 7.6%… 동북권, 서북권 최고(7.8%)>

□ 한편, 오피스텔, 원룸 등 주택을 제외한 기타 주거유형의 1분기 전월세전환율은 7.6%로, 작년에 이어 여전히 주택보다 높게 나타났다.동북과 서북권(7.8%)이 가장 높았고, 동남권(6.6%)이 가장 낮았다.

 

<'15. 1분기 기타 주거유형(오피스텔 등) 최다지역 및 전월세 전환율(%)>

15_1_03

 

 

 기타유형(원룸 등)이 월세로 전환된 물량이 가장 많은 구는 관악구, 영등포구 등으로 이들 지역으로 구성된 서남권이 서울전체의 반이상(54%)을 차지하고 있었다.

 

전월세전환율 하락세는 향후 월세 증가와 기준금리 하락 등으로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지만 교통이 편리한 도심권의 소규모 월세 인기는 여전히 높은 편이며, 이에 서울시는 서민용 소규모 주택이나 원룸 등에 대한 시장상황을 보다 예의주시하고 교통이 편리한 곳에 임대주택 공급을 늘리는 등 서민주거안정을 위한 대책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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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주택정책실 - 주택정책과
  • 문의 2133-7703
  • 작성일 201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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