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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차량기지 일대 `서울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시민 아이디어 담는다

수정일2020-04-20

□ 서울시가 오는 '25년 노원구내 차량기지 이전과 함께 이 일대에 24만6,998㎡(약 7만5천 평) 규모로 조성될 ‘서울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S-BMC)’ 밑그림을 시민과 함께 그린다.

□ 서울시는 시민들의 다양한 상상력과 아이디어를 발굴해 ‘서울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기본구상안에 녹여내기 위한 「시민이 만드는 서울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구상 공모전」(4.20.~6.7.)을 개최한다. 총 상금 600만 원 규모로, 일반시민, 학생, 전문가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 ‘서울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S-BMC)’는 사실상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가용부지인 차량기지 일대에 조성 예정이다. 국내·외 바이오메디컬 관련 업체와 연구소, 병원 등을 유치해 바이오·의료 R&D 및 스타트업 육성거점으로 조성 중인 ‘홍릉 바이오의료 클러스터’와 연계한 바이오의료 산업 축을 형성한다는 목표.

○ 대상지는 '17년부터 신경제중심지로 조성 중인 ‘창동·상계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내 위치하고 있다. 현재 노원 차량기지(17만9,578㎡)와 도봉면허시험장(6만7,420㎡)이 있는 자리다.

□ 이와 관련해 시는 현재 서울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의 기본구상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서울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육성 및 유치전략 방안 마련 용역」)을 진행 중이다. 여기에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시민 아이디어를 반영하고, 관련기관 협의와 의견수렴 절차 등을 거쳐 연내 기본구상안을 내놓는다는 계획이다.

○ 기본구상안에는 서울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의 조성방향, 토지이용 및 공간활용 구상, 주변사업과의 연계조성방안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 서울시는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공공이 주도하던 기존 개발계획 수립 방식에서 벗어나, 공공이 미처 생각하지 못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활용하는 ‘시민참여형’ 개발계획을 수립한다고 밝혔다.

□ 「시민이 만드는 서울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구상 공모전」은 공모 주제 안에서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응모작품 수 제한 없이 간단한 텍스트로 제안 가능하며, 그림, 동영상, 문서파일 등을 첨부할 수도 있다.

<공모주제>

1. 세계적인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조성 방안, 산업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 및 콘텐츠 도입 방안

2. 중랑천, 서울아레나 등 기존 추진사업과의 연계 방안, 창동상계 지역 이미지 혁신 아이디어

○ 공모전은 홈페이지(http://seoul-bmc.kr)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관련 문의는 홈페이지 내 1:1 문의게시판을 활용하면 된다.

○ 아이디어 공모전 참여시민을 대상으로 하루 10명을 추첨해 5천 원 상당(1인)의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 심사는 시민열람 및 투표(6.8.~6.26.) → 심사위원회의 3단계 심사(6.29.~7.17.) 순으로 진행된다. 아이디어의 혁신성과 참신성, 대상지의 비전 및 지역특화 적합성, 실행가능성 등에 중점을 두고 내·외부 전문가의 공정한 심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 심사를 통해 대상 1개 작품(상금 150만 원) 등 총 21개 작품을 선정한다. 수상작 선정결과는 7월 22일(수) 발표 예정이다.

□ 김선순 서울시 지역발전본부장은 “온라인플랫폼을 통해 시민이 만든 아이디어와 전문가 멘토링을 바탕으로 수도권 동북부 480만을 보살피며, 미래먹거리의 출발선이 될 서울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기본구상안을 마련하겠다”며, “시민참여형 개발방안을 수립하는 첫 걸음이 될 서울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구상 공모전에 많은 시민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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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지역발전본부 - 동북권사업과
  • 문의 2133-8280
  • 작성일 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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