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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수색~상암DMC 잇는 서북권 육성 청사진 발표

수정일2014-02-27

서울시, 수색~상암DMC 잇는 서북권 육성 청사진

 

- 코레일·자치구와 1년간 수립한「수색역 일대 개발 가이드라인」27일 발표

-「2030서울플랜」7광역중심 중 하나인 ‘서북권 광역중심지’ 육성 전략 일환

- 시, 수색역 일대를 ‘디지털미디어 기반의 국제적 창조문화 중심지’로 개발

- 연면적 43만9천㎡ 규모 상업·문화·업무·숙박·전시시설 갖춘 복합단지

- 통합개발 리스크 줄이고 사업실현성 높이기 위해 4개 구역으로 나눠 추진

- 3개 철도 환승 15분→8분 단축하는 '통합 환승공간', 간선도로 1곳 확충

- 하반기 사업자 선정, 도시관리계획변경 및 관련 인허가 거쳐 2016년 착공

- 시, “수색·상암 통합, 교통·문화·일자리가 살아나는 서북권 중심지로 탈바꿈”

 

□ 서울시가 수색~상암DMC를 교통·문화·일자리가 살아나는 서북권 광역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청사진을 내놨다.

 

□ 기존에 양 지역을 단절하고 있던 경의선 수색역 일대 역세권 철도부지에 연면적 43만9천㎡ 대규모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는 영등포 타임스퀘어(연면적 37만㎡)를 웃도는 규모로, DMC에 부족한 백화점, 호텔 등 상업시설과 생활편익시설 기능을 보완하고, 업무·문화시설, 숙박시설, 전시시설 등을 갖춘다.

□ 이렇게 되면 DMC의 활력이 수색지역으로 자연스럽게 확산되면서 상암·수색권역이 하나의 중심지로 통합되고 시너지를 발휘, 서울시가 구상하는 ‘디지털미디어 기반의 국제적 창조문화 중심지’로서의 서북권 광역중심지 기반이 갖춰지게 된다.

 

□ 앞서 서울시는 지난해 9월「2030서울플랜」을 통해 상암·수색권역의 미래산업 기반을 강화해 7광역중심 중 하나인 서북권 광역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 육성 방향은 같은 해 2월 수립한「상암·수색권역 육성을 위한 종합발전계획」에서 ▴디지털 영상 및 미디어산업의 중심 ▴서울 서북권의 광역생활 중심 ▴자연, 디지털이 융합된 국제적 문화·관광 거점이라는 3대 육성목표로 제시한 바 있다.

 

□ 서울시는 코레일, 자치구와 지난 1년간 협의하며 공공에서 선제적으로 마련한「수색역 일대 개발 가이드라인」을 27일(목) 발표했다.

 

○ 당초 수색역 일대 철도부지(약15만㎡)는 코레일에서 2007년부터 복합개발을 추진해 왔으나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부동산 경기침체와 토지 소유자간의 이견 등으로 추진이 지연되어 왔다.

 

○ 시는 상호 협력과 합의를 통해 미래상을 공유하고 개발의 원칙, 방향 등 공공성과 사업성에 미치는 큰 틀을 코레일, 자치구 등과 함께 정책·실무 TF를 통해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 상암·수색권역은 DMC, 수색·증산 재정비촉진지구를 포함하는 약 800만㎡ 규모로 6호선, 공항철도, 경의선이 위치한 교통의 교차점이자 양호한 자연환경과 녹지인프라, 미디어 산업의 집적지인 DMC와 월드컵경기장 등 집객시설이 함께 입지하고 있어 통일 후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서울의 관문으로서 잠재력이 높은 곳이다.

 

<연면적 439규모 상업·문화·업무·숙박·전시시설 갖춘 복합단지>

□ 가이드라인의 핵심은 수색·증산 재정비촉진지구와 상암DMC 사이에 있는 약15만㎡의 철도부지에 연면적 43만9천㎡ 규모 상업·업무·문화 시설이 갖춰진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것이다.

 

<통합개발 리스크 줄이고 사업실현성 높이기 위해 4개 구역으로 나눠 추진>

□ 서울시는 이때 통합개발의 리스크를 줄이고 사업실현성을 높이기 위해 ▴수색역 구역 ▴DMC역 구역 ▴차량기지 이전구역 ▴유보지 4개 구역으로 나누어 추진한다.

 

□ 6만㎡에 달하는 수색역 구역은 DMC종사자와 외국인 방문객을 위한 원스톱 복합서비스 공간으로 조성된다. 대형쇼핑공간인 백화점과 마트, 문화공간인 복합상영관과 전시시설, 숙박공간인 호텔과 업무공간인 오피스가 들어선다.

 

□ 또, 수색과 상암을 연결하는 고가도로와 보행자도로를 설치하고, 수색로변으로 전면광장을 확보하도록 했다.

□ 3만6천㎡ 규모의 DMC역 구역은 상업기능을 갖춘 광역생활권 중심거점으로 개발된다. 주변 DMC지역의 상업시설 개발과 연계해 대규모 복합쇼핑공간과 엔터테인먼트시설, 지역 내 부족한 주민편의시설 확충과 랜드마크 역할을 수행할 업무시설이 도입된다.

 

□ 수색역과 DMC역 사이에 있는 차량기지 이전 구역은 4만4천㎡ 규모로 비즈니스 공간 및 역세권과 연계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2개 역세권의 기능을 연결하면서 DMC의 디지털미디어 기능을 지원하는 창조산업 및 창업보육시설이 자리하게 된다.

 

□ 또, 차량기지 이전 구역 내에 있는 수차고는 문화·공연시설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 나머지 구역은 유보지로, 경의선 철도 지하화와 통일 등 미래 여건 변화를 고려해 장기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3개 철도 환승 158 단축하는 '통합 환승공간', 간선도로 1확충>

□ 또한 경의선, 공항철도, 지하철 6호선 등 열악한 3개 철도역사간 환승거리를 단축하기 위해 DMC역에 통합 환승공간을 만들고, 버스정류장을 직접 연결시키는 등 교통연결체계를 효율적으로 개선한다.

 

□ 이렇게 되면 기존 15분 이상 걸리던 환승시간과 거리를 8분 내외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이와 함께 수색과 DMC지역을 연결하는 간선도로를 1곳 이상 확충하고, 상가시설과 연계하는 쾌적한 보행로를 조성한다.

 

○ 보행로에는 장래 통일 후 경의선 지하화시 철거되어야 하는 데크 등은 최소한으로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 올해 상반기 코레일에서 민간사업자 선정을 추진할 예정이며, 도시관리계획변경 사전협상, 건축심의 등 관련 인·허가 절차가 완료될 경우 이르면 2016년에는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 류훈 서울시 도시관리정책관은 “수색역 일대의 복합개발이 완성되면 수색·상암지역은 하나의 권역으로 통합돼 디지털미디어 산업의 중심공간이 확대된다”며 “이와 관련한 일자리가 확충되는 등 이 일대가 교통·문화·경제가 어우러진 서북권 중심지로 도약하는 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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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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