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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유를 비축했던 기지 → 문화가 꽃피는 장소(문화비축기지)로 6월 탈바꿈 추진 - 40여 년간 시민 접근 철저히 통제된 1급 보안시설, 시민문화시설로 재탄생 - 서울광장 10배 규모, 6개의 탱크와 대형광장에서 다양한 공연·문화·전시 - 지열 활용한 전기 없는 냉난방,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공간으로 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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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포석유비축기지 조감도 > |
< 마포석유비축기지 배치도 > |
- ’73년 10월 6일 시리아와 이집트가 이스라엘을 기습공격하며 시작된 중동전쟁이 10월 17일부터
석유 전쟁으로 비화됨으로써 석유수출국기구(OPEC)는 원유 가격을 17% 인상함과 동시에 매월
전월에 비해 5%씩 원유 생산을 줄이겠다고 선언, 결국 중동산 원유 값은 1배럴당 2달러 59센트에
서 11달러 65센트로 1년 만에 4배 가까이 오르는 ‘제1차 석유파동’이 발생하게 되었다.
- ’73~’74년 1차 석유파동(Oil shock) 이후, 서울시는 민생안정 및 2차 석유파동 대응을 위해 정부
국고보조금 26억 원으로 ’76년~’78년 마포구 매봉산자락에 민수용 유류 저장시설, ‘마포 석유비축
기지’를 조성한다.
- 기존의 유류저장탱크(1~5번 탱크) 중 1번 탱크는 유리로 만든 ‘다목적 파빌리온’(약 554㎡),
2번 탱크는 ‘공연장’(약 2,579㎡), 3번 탱크는 ‘원형보존’(약 1,046㎡), 4번 탱크는 ‘기획전시장’
(약 984㎡), 5번 탱크(약 890㎡)는 ‘상설전시장’으로 조성되며 새로 건축한 6번 탱크는
‘정보교류센터’(약 2,948㎡)로 사용될 예정이다.
- 임시주차장 부지였던 외부공간 등(38,512㎡)은 대형광장과 안내시설, 녹지 등을 조성하고 있다.
- 문화비축기지 내 두 곳에 지하 205m까지 구멍을 뚫어 지하수의 열에너지를 이용해 건축물의
냉난방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으며,
- 건축물은 설계단계에서부터 녹색건축인증(한국산업기술인증원) 우수등급과 에너지효율등급
(한국건물에너지기술원) 최우수등급으로 예비인증을 받은 상태로, 6월 준공 이후 본 인증을 받을
예정이다.
- 새로 신축한 6번 탱크 지하에 설치된 30톤 용량의 중수처리시설은 생활하수를 정화하여 화장실
대소변기에 사용할 수 있고, 저류조는 빗물300톤을 저장하여 이 물을 시설의 조경용수로 활용할
계획이다.
< 마포석유비축기지 재생 및 공원화 사업 > 사업개요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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