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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에 '도심권인생이모작지원센터' 개관합니다

수정일2018-11-08

센터사진

 

서울 종로구 돈의동에 베이비부머에 대한 인생설계, 사회공헌, 창·취업을 종합 지원하는 ‘도심권인생이모작지원센터’(연면적 1,053.14㎡)가 10일(목)부터 정식으로 문을 연다.

 

이는 지난 ‘13년 2월 은평구 구 질병관리본부에 전국 최초로 문을 연 ‘서울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 이어 두 번째로 개관하는 이모작지원센터로써, 도심 중심부에 자리 잡아 접근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은퇴설계 콘서트 등 찾아가는 프로그램 신설 ▴주말·야간반 신설 ▴다양한 여가· 건강관리 프로그램 보강 등 기존보다 한층 강화된 프로그램으로 은퇴 후 베이비부머들을 내실있게 지원하고자 했다.

 

<돈의동 동의빌딩 5개층, 연면적 1,053.14㎡ 교육실, 도서관, 구직상담실 등>

도심권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돈의동 동의빌딩 내 5개층을 사용한다. 교육실, 문화교실, 커뮤니티 공간, 창업지원실, 도서관, 구직상담실, 휴게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지하1층에 30~4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문화교실 ‘어울림마당 1·2’와 커뮤니티 공간인 ‘사랑채’가 있고, 1층에 독서, 정보검색, 휴식이 가능한 ‘활짝 작은 도서관’과 구직상담을 할 수 있는 ‘활짝 일자리 상담실’을 갖췄다.

 

또, 2층, 7층, 8층에는 인생재설계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동아리 활동, 창업지원공간으로 ‘배움터’, ‘채움터’, ‘익힘터’, ‘이룸터’를 각각 조성했다.

 

8층, 9층에는 옥외테라스, 옥상정원을 조성해 휴식공간으로 제공한다.

 

또, 각층 홀과 계단 벽면을 일·월별 교육 및 행사일정, 건강·의료, 일자리, 교육, 재무·금융, 생활·문화 등 각종 정보를 나누는 공간으로 알뜰하게 활용한다.

 

<▴인생설계 ▴사회공헌 ▴창업지원·재취업 교육...총 24개 과정 4,900명>

센터에서는 ▴인생설계 ▴사회공헌·자원봉사·재능나눔 ▴창업지원·재취업훈련 등을 집중적으로 교육한다.

 

이와 관련해 센터 내 교육과정 총 5개 분야 21개 과정과 찾아가는 프로그램 3개 과정을 진행, 올해만 약 4,900여명이 수강할 수 있다.

 

인생재설계 교육은 ‘인생설계 아카데미’, ‘부부힐링 아카데미’, ‘인문학 특강’ 등을 진행한다.

 

  • ‘인생설계 아카데미’는 일, 재무, 여가, 건강, 대인관계 등 노후준비 및 미래설계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배울 수 있고, 더불어 인생이모작에 필요한 ‘인식전환’ 교육을 병행 실시한다.

 

  • ‘부부힐링 프로그램’은 은퇴기 변화를 맞이한 자신과 배우자에 대한 이해 증진을 통해 갈등해결과 행복한 가정 구현을, ‘인문학 특강’은 철학, 예술, 문화, 역사 등의 인문학 강의를 통해 자기성찰의 기회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건강한 시민상을 안내한다.

 

봉사나 재능기부 등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그동안 쌓은 전문성과 경험, 연륜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베이비부머에게는 NPO,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을 소개하는 ‘사회공헌 아카데미’와 심화과정인 ‘협동조합 아카데미’, ‘인생설계 코디네이터 양성교육’ 등을 진행한다.

 

은퇴 후에도 경제활동을 지속적으로 원하는 베이비부머에게는 적합한 일자리를 탐색하고, 그 일을 할 수 있도록 ‘재취업 준비교육’, ‘법률상식 및 노무교육’ 등 기본교육과 함께 경비지도사, 시설관리원 등 직종별 재취업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토요일 ‘주말반’과 주중 19시~21시 ‘야간반’ 프로그램을 신설, 주중이나 낮 시간 프로그램 이용이 어려운 베이비부머들이 맘 편히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역시 신설된 ‘찾아가는 프로그램’에선 ▴찾아가는 인생이모작(특강) ▴은퇴설계 콘서트 ▴종묘·탑골 50+클럽데이를 선보인다.

 

  •  찾아가는 인생이모작(특강)은 센터 방문이 어려운 다수의 교육 수요자를 직접 찾아가는 방법으로 총 30회(회당 30명), 은퇴설계 콘서트는 총 3회(회당 300명) 진행한다.

 

  • 종묘·탑골 50+클럽데이는 종로 주변의 다양한 문화·예술·음식 등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패키지 1일 이용권 무료 티켓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총 6회(회당 50명) 운영할 계획이다.

 

또, 딱딱한 실무위주 교육에서 탈피해 ‘SNS 활용교육’, 리본아트, 선물포장 등을 배우는 ‘이모작공방’, ‘웰빙쿠킹교실’ 등 여가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사회참여팀', '일감뱅크팀', 교육 마친 수료생 원하는 사회활동 지원>

 센터는 ‘사회참여팀’과 ‘일감뱅크팀’을 조직, 교육을 마친 수료생들이 실제 원하는 현장에서 사회활동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도울 계획이다.

 

특히, 취업알선 전담팀인 ‘일감뱅크팀’에선, 일자리가 필요한 베이비부머에게 취업상담 및 재취업교육 후 취업매칭을 제공하는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할 예정이다.

 

또한 수료생들이 동아리를 결성할 경우, 교양강좌, 문화활동, NPO·사회적 기업·협동조합 등 단체교류 기회를 제공해 사회공헌 커뮤니티로까지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뿐만 아니라 센터 홈페이지(www.dosimsenior.or.kr)를 개설, 각종 교육 프로그램, 온라인 수강 신청, 건강관리, 재무, 금융 등 인생재설계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10() 14시 개관식, 박원순 시장 등 100여명 참석...베이비부머 공연, 대담>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10일(목) 오후 2시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심권인생이모작지원센터 개관식을 갖는다.

 

50~60대 중장년 여성으로 구성된 ‘춤추는 난타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베이비부머에게 띄우는 희망메시지를 전하는 ‘행복트리 만들기’, 박원순 시장과 베이비부머가 함께 하는 솔직토크인 ‘원순씨와 유쾌한 대담’ 등이 진행된다.

 

<2020년까지 25개 자치구별 1개소씩 베이비부머 전용 교육공간 확충 계획>

한편, 서울시는 베이비붐 세대만을 위한 전용 교육공간을 현재 2개소에서 2020년까지 자치구마다 각 1개소씩 25개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전용 교육공간은 ‘50+캠퍼스’와 ‘인생이모작지원센터’ 두 가지 형태로 조성한다.

 

‘50+캠퍼스’는 5,000㎡규모로, 교육은 물론, 문화, 건강, 일자리 등 베이비부머들의 욕구에 맞춘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시설로 ‘16년 마포구(서북권)와 구로구(서남권) 2곳에서 첫 선을 보이며, ‘20년까지 5개 권역별로 구축할 예정이다.

 

‘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1,000㎡ 내외 소규모 자치구 단위 교육 중심 시설로, 은평구, 종로구에 이어 ‘15년에는 노원구와 영등포구에 추가 2개소를 설립하고, 2020년까지 나머지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현재 노년층을 주 대상으로 하는 노인종합복지관의 경우 60세 이상만 이용이 가능하고, 경로당의 경우 65세 이상으로 이용이 제한되어 있어 노인도 청년도 아닌 베이비부머들이 은퇴 후 모이고, 활동할 공간이 없는 실정이다.

 

박원순 시장은 “현재 서울시에만 146만명, 9명 중 1명은 제2의 인생설계를 준비하는 베이비부머가 살고 있다”며, “인생이모작지원센터가 베이비부머들이 스스로 새로운 인생후반전을 만들어 가는데 마중물 역할을 하는 공간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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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도시기반시설본부 - 건축부
  • 문의 3708-2654
  • 작성일 201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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