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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건설현장 외국인 근로자 안전 직접 챙긴다

수정일2018-11-08

건설현장이 국내 근로자들로부터 위험하고 힘든 일로 외면 받으면서 외국인 근로자가 그 자리를 채우고 있으나 언어소통 등의 문제로 공사현장 안전의식이 미흡하고 안전교육 부재로 재해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는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한국산업보건공단과 협업하여 안전분야 전문 강사진 및 전문 통역사를 초빙, 2월 14일(금)부터 19일(수)까지 건설공사 현장에 직접 방문하여 교육을 한다고 밝혔다.

 

안전교육은 지하철 9호선, 우이~신설 경전철,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등 12개 대형 공사현장을 4개 권역으로 나누어 베트남, 캄보디아, 태국 등 외국인 근로자 10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외국인 근로자는 전문 통역사와 함께 안전분야 전문강사에게 교육을 받으며 외국인 근로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진과 실제 발생한 사례 위주로 교육을 실시해 교육 효과를 최대한 높일 계획이다.

 

주요 안전교육 내용은 기본적인 안전수칙, 안전한 작업방법, 장비 사용 시의 안전대책, 주요 재해사례 및 예방대책 등이다.

 

천석현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외국인 근로자가 있는 현장을 방문하는 안전교육을 확대하여 외국인 노동자들의 안전사고를 적극적으로 예방할 계획이다”며 “외국인 근로자 뿐만 아니라 모든 근로자 스스로가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해 지켜나가는 안전문화의식을 고취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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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도시기반시설본부 - 방재안전시설부
  • 문의 3708-8743
  • 작성일 201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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