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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전문공연장 '돈화문 국악예술당' 2015년 들어선다

수정일2018-11-08

 

창덕궁 정문인 돈화문 길 건너편에 우리 전통 국악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국악전문공연장이 2015년 5월 들어섭니다.

 

서울시가 돈화문 건너편에 있는 돈화문주유소 부지를 매입하여, 지상 1층~지하3층, 연면적 1,800㎡ 규모의 ‘돈화문 국악예술당’을 건립하는 것으로 199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창덕궁과 인접한 ‘돈화문 국악예술당’이 건립되면 창덕궁을 찾는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져 우리 전통 소리인 국악을 알리고 관광객도 유치하는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국악예술당

<국악 예술당 조감도>

 

‘돈화문 국악예술당’은 지하 2~3층엔 143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국악 전문 실내공연장이, 전통 한옥으로 조성되는 지상 1층은 야외 공연을 위한 국악마당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며, 12월 17일(화) 공사에 착수해 오는 2015년 5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특히, 예술당이 들어서게 될 자리는 4대문 내에 있고 국가지정문화재인 창덕궁 돈화문에서 100m 이내로 인접하고 때문에 문화재 보호법에 따라 12월부터 문화재 시굴조사를 우선적으로 진행합니다.

 

서울시는 2011년 8월 공모를 통해 설계안을 뽑는 현상설계 공모를 거쳐 ‘돈화문 앞 광장 하나되기’(금성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 김용미)를 선정했으며, 이 작품은 창덕궁 돈화문을 둘러싼 주변 환경을 고려해 한옥 경관의 통일감을 살리고 한옥이 갖고 있는 채 분할을 절묘하게 배치해 지붕의 중첩미와 높낮이로 한옥의 아름다움을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한옥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담고 우리의 소리가 울려 퍼지는 ‘돈화문 국악예술당’이 전통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역사문화도시 서울을 알리고 홍보하는 문화관광의 구심점이 되기를 기대하며, 외국인들은 물론 일반 시민들에게도 낯설고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국악 공연을 언제든지 개최할 수 있는 전용 공연장이 생기는 만큼 국악의 활성화와 저변 확대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

 

참고자료 : 돈화문 국악 예술당 건립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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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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