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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 180m 지열 이용해 지하철 냉난방한다

수정일2018-11-08

땅속 온도와 지상 온도 차를 이용한 친환경 지열 냉난방시스템 도입합니다.
지하철 9호선 3단계(종합운동장~보훈병원) 7개 역사에 우선 적용합니다.
외부 기상조건에 영향 받지 않고 별도 냉난방 시설이 필요 없어 유지 관리비가 저렴합니다.

 

서울시는 지하 깊은 곳에 건설되는 지하철의 특성에 맞게 땅속 지열을 이용한 냉난방시스템을 건설 중인 지하철 9호선 3단계(종합운동장∼보훈병원)는 물론 앞으로 계획 중인 경전철에 도입합니다. 우선 27일(월)부터 9호선 3단계 7개역에 대한 공사에 본격 돌입합니다.

지열 냉난방시스템은 땅속 온도가 지상 온도와 관계없이 항상 15℃ 내외로 유지되는 땅속 180m 깊이의 지열을 배관을 통해 얻어 ▲하절기에는 실내의 뜨거운 공기를 차가운 지열 에너지로 바꾸고 ▲동절기에는 땅속의 따뜻한 열을 실내로 전달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시스템입니다.

지하철 9호선 3단계 7개 역사에 건설되는 지열 냉난방시스템의 용량은 총 580kW로 전체 역사를 냉난방하기 위한 용량의 약 9%에 해당되며 지열에너지를 통해 연간 134MWh의 전기사용량이 절감됩니다.

 

관련파일 :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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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도시기반시설본부 도시철도설비부
  • 문의 772-7310
  • 작성일 201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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