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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사 방풍문 설치로 에너지절감 효과 톡톡

수정일2018-11-08

서울시가 지난해 지하철역사 외부출입구에 방풍문을 설치해
겨울엔 차가운 바깥바람을 차단하고,
여름엔 시원한 실내공기를 유지시키는 등
에너지절감 효과를 톡톡히 봤습니다.

 

 서울시는 지하철 9호선 20개역과 7호선 6개역 총 26개 지하철역사 외부출입구에 방풍문을 설치, 실내 냉,난방효율이 높아짐에 따라 전력사용량도 감소됐다고 3일(수) 밝혔습니다.

 방풍문은 2009년 7월에 개통한 지하철 9호선 등촌, 염창, 노량진, 신논현, 고속터미널, 흑석역 등 20개역과 2012년 10월에 개통한 7호선 연장노선 까치울, 부천시청, 상동역 등 6개역에 설치 되어 있습니다.

 

[방풍문 설치 효과1. 설치 전,후 실내,외 온도차 조사 결과 10℃ 이상 차이]

실제로 지하철 9호선 등촌역의 실내,외 온도를 조사해본 결과,

2011년 1월 첫째 주 서울시 평균기온이 영하 8.9℃일 때 실내온도가 영상 2.6℃ 내외였으나,

2012년 방풍문을 설치한 이후인 2013년 1월 첫째 주엔 서울시 평균기온이 영하 12.1℃일 때 실내온도는 영상 9.8℃까지 올라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방풍문을 설치하기 전 11.5℃였던 등촌역의 실내,외 온도차가 설치 후 21.9℃로 나타나 약 가량이나 차이가 나는 것을 보여줍니다.

 

[방풍문 설치 효과2. '11년 대비 12월 전력사용량 30.6%(336Mwh) 감소]

 등촌역의 전력 사용량을 살펴보면

하절기인 2011년 8월 233.7Mwh에서 2012년 8월 223.7Mwh로 4.2%(10Mwh)가 감소됐으며, 지하철 9호선 전체 전력사용량은 2012년 8월 762Mwh를 기록해 2011년 8월 1,098Mwh 대비 약 30.6%(336Mwh)가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방풍문설치효과3.]

- 지하철역사 실내가 적정온도로 유지됨에 따라 운영기기 보호

- 동절기 동파방지

- 실내 생태조경을 식생하기에도 좋은 환경으로 조성

 

<방풍문 설치 전,후 현황>

 
<방풍문 설치 전> <방풍문 설치 후>
샛강역 샛강역
샛강역
가양역 가양역
가양역
국회의사당역

국회의사당역

국회의사당역

 

[앞으로의 계획]

현재 건설 중인 지하철 9호선 연장구간과 우이~신설 경전철 구간에도 방풍문을 설치할 계획이며, 서울메트로, 서울시도시철도공사의 기존 역사에도 방풍문 설치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협의해 나갈 예정입니다.

 

조성일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방풍문 설치 이후 겨울엔 지하철역사내 온도가 따뜻해 지고, 여름엔 시원한 실내 온도가 유지되어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게 이용하고, 전력사용량도 낮출 수 있게 됐다”며, “향후 지하철 운영기관과 협의해 기존 역사에도 방풍문 설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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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도시기반시설본부 도시철도건축부
  • 문의 772-7350
  • 작성일 201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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