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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신설 경전철 공사현장 흙과 돌, 먼지 없이 옮긴다

수정일2018-11-08

우이~신설 경전철 공사현장 흙과 돌, 먼지 없이 옮긴다
 
우이-신설 공사현장

 

서울시는 공사현장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먼지로 인한 지역 주민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우이~신설 경전철 지하 터널 내에 트럭을 직접 투입할 수 있는 카리프트(Car-Lift)를 설치했다. 트럭을 지하터널 내로 직접 투입, 흙과 돌을 지상이 아닌 지하에서 옮겨 싣는 방식이다.

기존에는 비교적 소형의 화물만을 들어 옮길 수 있는 호이스트(Hoist) 양중(굴착토 등을 들어 올리는)시설을 이용했으나, 카리프트로 시설을 개선해 깊이 61m의 대심도 터널에 중량의 덤프트럭을 투입할 수 있게 됐다.

카리프트는 정릉4동 파출소앞(강북구 삼양동∼성북구 정릉동간 우이~신설 3공구 내)에 설치됐으며, 안전검사가 9월19일(수) 완료되어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카리프트가 정상 운영에 들어가면 25t 덤프트럭을 싣고, 하루에 40회 정도 지상과 지하를 오르내리며 굴착토를 운반할 예정이다.

터널의 굴착토를 지하에서 직접 덤프트럭에 옮겨 담아 운반하게 되면, 지상 작업시 발생하는 소음과 먼지 등이 줄고, 건설공정도 줄어 주민들의 생활불편 최소화는 물론 공사의 효율성도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선전 개선후
<개선전> <개선후>

지상의 혼잡한 교통문제를 원활하게 해결하기 위해 전구간이 지하로 건설되는 우이~신설 경전철 전 구간은 단단한 암반으로 되어 있고 주택가와 인접하여 매우 어려운 난공사로 주택가 인근 시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방음커튼, 소음저감기, 수직구 방음문을 설치하고 미진동 공법 등을 적용하여 소음·진동을 최소화 하고 있다.

우이~신설 경전철은 강북구 우이동을 출발해 동대문구 신설동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환승구간인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 지하철 6호선 보문역, 지하철 1, 2호선 신설동역 등 기존 지하철과 연계되며, 2014년 9월 준공 예정이다.

 
도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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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도시기반시설본부 도시철도공무부
  • 문의 772-7178
  • 작성일 201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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