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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IoT활용‘홀몸어르신 고독사 예방 서비스’5천명으로 확대

수정일2019-09-16

□ 사물 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을 활용한 서울시의 스마트 돌봄 서비스인 ‘독거어르신 안전·건강관리 솔루션’이 올해 2,200대 추가 지원을 통해 총 5,000명의 홀몸어르신을 실시간으로 보살핀다.

○ 독거어르신 안전·건강관리 솔루션(IoT) 사업은 노인 돌봄의 영역에도 4차 산업 혁명시대의 첨단 IT기술을 접목·활용하고자 하는 것으로 센서감지를 통한 빅데이터를 활용, 실시간으로 1인 가구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스마트 운영체계다.

□ 서울시는 독거어르신 가정에 움직임 및 온도·습도·조도 등을 감지하는 환경데이터 수집 센서 기기를 설치, 감지된 데이터를 각 수행기관의 상황판과 담당 생활관리사 휴대전화 앱을 이용하여 모니터링한다.

□ 일정 시간 동안 활동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거나 온도·습도·조도 등에 이상 징후가 의심될 경우 담당 생활관리사가 즉시 어르신 가정에 연락 및 방문하고, 119에 신고하는 등 긴급조치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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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는 IoT 기기의 움직임 감지를 이용, 건강 이상으로 댁에 쓰러져 계신 어르신이나 배회하는 치매 어르신을 조기 발견하여 생명을 구하거나 더 큰 위기상황을 예방하는 효과를 확인하였다.

# 암 수술 후 후유증으로 건강이 매우 악화되었던 정◌◌ 어르신은 담당 생활관리사가 IoT 움직임 현황이 주의상태인 것을 확인하고 신속히 전화·방문확인을 통하여 탈진상태로 쓰러지셨던 것을 조기에 발견, 서울 의료원으로 이송하여 생명을 구하실 수 있었다.

# 좋지 않은 건강상태와 치매 증상으로 수행기관에서 평소 예의주시하여 모니터링 했던 고◌◌ 어르신은, 담당 생활관리사가 IoT 움직임 현황을 파악한 결과 일정 시점부터 움직임이 없음을 확인하고, 신속한 방문확인 및 실종 신고 조치하여, 조기 발견될 수 있었고 더 큰 위기상황을 예방할 수 있었다.

□ 더불어 청각 장애로 인해 전화 안부확인이 어렵거나, 자발적 은둔 및 우울증 등으로 방문 확인을 꺼려 건강·안전관리가 어려웠던 고위험 홀몸 어르신도 실시간 움직임 모니터링을 통해 건강·안전을 확인하는 동시에 사망 위기를 조기에 발견하여 고독사를 예방하기도 하였다.

□ 이외에도 IoT 기기에서 감지된 온도·습도 데이터를 활용,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하여 홀몸어르신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도 하였다.

# ◌◌구에서는 IoT 모니터 상 1인 가구 어르신의 집 내부 습도가 지속적으로 90% 이상인 것을 확인 후, 담당 생활관리사가 방문 안전 확인 시 지속적으로 집안의 환기와 통풍을 실시하도록 조치하였고, 현관방충망을 설치하는 등 주거환경 맞춤서비스를 연계하였다.

□ 서울시에서는 독거어르신 안전·건강관리 솔루션 사업을 통하여 취약 독거어르신들의 고독사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대상자 별 상황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매년 기기보급을 확대, 2022년까지 12,500대를 설치·지원할 예정이다.

□ 강병호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1인 가구 급증현상 속에서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도 많아진 만큼 돌봄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졌다”라며 “서울시는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홀몸어르신 돌봄으로 어르신 고독사 예방은 물론 더 나은 환경에서 일상을 누리실 수 있도록 돕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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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복지기획관 - 어르신복지과
  • 문의 2133-7417
  • 작성일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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