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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소년 체험, 진로 학교 밖 주말 프로그램 3월 시작

수정일2018-11-13

 

매주 토요일마다 역사·문화와 스포츠를 체험하거나, 캠프, 동아리 활동으로 진로를 탐색해보는 등 학교 밖에서 즐길 수 있는「주말행복체험 프로그램」이 3월부터 운영됩니다.

 

본 프로그램은 학년별 수준과 만족도를 고려해 체험프로그램, 재능발견프로그램 2개 분야, 총 3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12월까지 진행되며 연간 총 20,000명 정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주5일 수업제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서울시는 작년부터 "주말행복체험 프로그램"을 본격화 했으며 2013년 운영 결과를 토대로 만족도가 높았던 체험프로그램과 진로직업 및 동아리 활동 프로그램은 올해도 운영하고 공동체 생활을 통해 사회성과 책임성을 기를 수 있는 1박2일 과학캠프를 처음으로 도입하는 등 장점은 부각시키고 부족한 점은 보완해 내실을 다졌습니다.

특히 올해는 한부모가족, 조손부모가족, 소년소녀가장 등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 비중을 작년 70%에서 80%까지 높여 교육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계획입니다.

 

레프팅

 

체험프로그램은 초등학생과 중학생 저학년을 대상으로 ▴역사·문화 ▴예술·스포츠 두 가지 테마로 총 20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강의실 위주의 학습에서 탈피, 직접 역사적 장소를 방문하고, 역사적 사건에 대해 토론하거나 박물관 미술관을 견학하는 등 보고 느끼고 체험하는 현장투어 형식입니다.

프로그램 성격에 따라 6~8주 내외로 구성해 교육적 효과를 노리고 아이들이 거주지 근처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4권역으로 구분해 운영됩니다.

 

재능발견프로그램은 ▴진로직업 ▴1박2일 과학캠프 ▴주말 동아리 활동 3가지 테마로 진행됩니다.

진로직업 프로그램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10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청소년들이 적성검사, 진로상담, 직업체험 등을 통해 미래의 꿈을 모색해보는 시간을 갖게 합니다.

1박2일 과학캠프에서는 동·식물 생태 관찰, 천체관측 체험 등 과학 체험활동을 통해서 지적 호기심을 발달시킴과 동시에 공동체 생활을 통해 사회성과 책임감도 기를 수 있을 것이며, 주말동아리활동은 중·고등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댄스, 음악, 사물놀이 등을 하는 동아리를 구성해 운영하는 것으로 계획서를 공모형식으로 제출하면 운영기관에서 심사·선정 과정을 거쳐 총 150여 개 동아리에 인적·물적 지원을 해주는 식으로 운영됩니다.

 

이번「주말행복체험 프로그램」과 관련해 서울시는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민간 운영업체를 2월 7일(금)부터 2월 11일(화)까지 모집하며 참여하고 싶은 분들은 사업신청서 등 관련서류를 작성해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1동 13층 학교지원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됩니다.

서울시내를 거점으로 하는 청소년 관련 단체(공공기관 및 대학 포함), 민간단체, 사회적 기업 중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 관련 체험학습, 캠프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동아리 활동 등 해당 분야의 운영 실적이 있는 곳이면 응모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서울특별시 학교지원과 (02-2133-3926, hy0205@seoul.go.kr)로 하면 됩니다. *

 

첨부파일 : 2014 주말행복체험 프로그램 운영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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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교육협력국 - 학교지원과
  • 문의 02-2133-3926
  • 작성일 201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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