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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야생진드기 바이러스 검사 ‘불검출’

수정일2014-04-22

 

서울시 대형공원 야생진드기 바이러스 검사 결과 ‘불검출’

 

- 서울시, 6.17~8.27 한강공원 8개소, 주요 대형공원 14개소 110개 지점에서 검사 실시

- 작은소참진드기는 서식하나 SFTS 바이러스 감염여부 검사결과 모두 불검출

- 벌초, 성묘 및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건강행동수칙 준수

- 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에 물려도 대부분 치료가능 하므로 진료 받을 것을 당부

 

서울시는 최근 SFTS(중증열성 혈소판감소증후군) 매개 진드기 실태 조사를 위해 한강공원 및 주요 대형공원을 대상으로 작은소참진드기를 채집하여 SFTS 바이러스 감염여부 검사한 결과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한강공원 및 주요 대형공원에 대한 SFTS 예방을 위하여 공원 22개소, 110개 지점을 선정하여 실시하였으며, 조사결과 작은소참진드기가 한강공원 및 주요 대형공원에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나, SFTS 바이러스 검사결과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볼 때, 한강공원 및 주요 대형공원에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는 없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 조사는 6월 17일부터 8월 27일까지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실시하였으며, 한강공원 8개소 46개 지점에서 95마리, 주요 대형공원 14개소 64개 지점에서 637마리, 총732마리를 채집하여 검사하였다.

 

서울시는 관련부서에는 한강공원 및 주요 대형공원 작은소참진드기 조사 결과를 알려 공원을 적정 관리하도록 하였으며, 작은소참진드기가 서식하고 있는 서울숲공원 등 7개소는 보행로(산책로)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서울숲공원(사슴원 주변)과 서울대공원(늑대사 주변)은 방역소독을 하도록 하였다.

아울러, 서울시는 벌초, 성묘 및 야외 활동 시 작은소참진드기에 의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과 가을철 유행하는 털진드기에 의한 ‘쯔쯔가무시증’, 쥐 등의 배설물에 의한 ‘신증후군출혈열(유행성출혈열)’, 설치류 등 야생동물에 의한 ‘렙토스피라증’ 예방을 위한 건강행동수칙을 생활화 하고, 진드기에 물리거나 발열, 오한, 두통 등 감염증상이 있을 때는 의료기관에 방문하여 진료 받을 것을 당부했다.

  •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개인위생 예방수칙은 긴 옷 착용, 풀숲에 옷 벗고 눕지 않기, 풀밭 위에 돗자리를 펴서 앉기, 풀숲에 앉아서 용변보지 않기, 야외활동 후 꼭 옷을 털고 세탁하기, 목욕(샤워)하기 등이 있다.
  • 또한, 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에 물린다고 모두 감염되는 것은 아니므로 불안해하지 말고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피해를 예방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붙임 : 가을철 유행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행동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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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복지건강실 - 생활보건과
  • 문의 02-2133-7687
  • 작성일 201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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