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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서울경찰청, '성폭력 발생 위험' 600곳 특별관리

수정일2018-11-08

 

서울시와 서울지방경찰청이 전수조사를 통해 성폭력이 발생했던 지역이나 신고 다발지역 등 서울시내 600곳을 ‘성폭력 특별관리구역’으로 지정, ▴다세대·다가구·원룸밀집지역 ▴공원 ▴아파트 ▴골목길 ▴재개발·재건축지역 ▴유흥가 등 6개 유형별로 성폭력 추방에 나섭니다.

 

다세대·다가구 원룸지역에 CCTV나 방범창, 잠금장치를 강화하고, 어두운 골목길 등엔 올해 CCTV 340대를 추가 설치하며, 노후 아파트를 중심으로 범죄예방디자인(CPTED)를 적용하는 ‘여성안전아파트’사업이 시범 운영되고, 유흥가 및 상가밀집지역엔 안심귀가스카우트 인력을 늘려 경찰과 합동순찰을 강화합니다.

 

아울러 자치구와 경찰서가 제각각 관리했던 CCTV도 내년부터는 25개 구별 영상공유시스템을 구축, 서울전역 2만5천대 CCTV를 24시간 감시하고 수사에도 지체 없이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특히 여성들이 위험상황에서 신고하면 즉시출동하도록 CCTV+비상벨+스피커 기능이 결합된 ‘서울형 CCTV’ 디자인 작업에 들어갑니다.

위험 상황에 처한 여성의 긴급 대피부터 신고까지 지원하도록 서울 곳곳의 24시간 편의점을 ‘안심지킴이집’으로 운영하며, 지하철 성추행과 관련해선 wifi로 현재 위치와 가장 가까운 지하철 보안관·경찰대에 위치정보를 전송, 즉시 조치하는 ‘안전지킴이 앱’을 내년 2호선 시범운영 후 점차 확대해갈 예정입니다.

 

서울시와 서울지방경찰청은 성폭력 범죄 실태를 면밀히 분석해 6가지 유형별로 맞춤형 대책을 추진하는 등 행정력과 경찰력을 결합해 여성안전정책의 실행 강도를 높이는 내용의 합동대책을 발표했습니다!

 

< 여성 안심특별시 제2단계 #1. 600곳 성폭력 특별관리구역 등 4가지 신규사업 >

 

첫째, 서울시와 서울지방경찰청의 협력으로 추진되는 이번 대책 중 대표적인 사업은 ‘성폭력 특별관리구역 600곳 선정 및 집중관리’입니다.

다세대가구·원룸밀집지역, 공원, 아파트, 골목길 등 총 6가지 유형을 중심으로 현장맞춤형 대책이 시행될 예정이며 600곳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해 범죄예방에 더욱 총력을 가할 계획이며, 으로 밤10시~새벽1시 사이와 금요일 밤~토요일 새벽에 성범죄가 집중 발생함에 따라 특별관리구역 600곳을 중심으로 안심귀가스카우트와 경찰합동 1일1회 정기순찰하고, 경찰 기동대를 활용하여 금요일 밤에 월2회 집중순찰 합니다.

 

둘째, 자치구에서만 모니터링 가능한 CCTV 영상을 경찰서-자치구 모두가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영상공유시스템’이 구축됩니다.

현재 노원·용산·송파·양천구 등 4개구는 영상공유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이외 성동·강남·동작·서초구는 통합관제센터에서 제공하는 영상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을 하고 있으며, 향후, 통합관제센터가 구축된 자치구를 대상으로 내년 중으로 영상공유시스템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셋째, 서울 곳곳에 위치한 2만5천개 각양각색 CCTV를 표준화해 ‘서울형 CCTV’만의 디자인을 개발하고 CCTV, 비상벨, 스피커 기능이 결합된 형태의 업그레이드된 CCTV를 내년부터 확대 보급할 예정입니다.
 

넷째, 늘 여성들에게 불안감을 주는 어두운 골목길에서 여성들을 위해 24시간 편의점이 ‘안심지킴이집’으로 운영됩니다.

골목에서 위기상황이 발생했을 때 대피하고 보호받을 수 있도록 내년 1월 ㈜한국편의점협회와 MOU를 맺을 계획이며 CU, LG25, 세븐일레븐 등 편의점이 그 대상입니다.

 

< 여성안심특별시 제2단계, #2“천만시민과 함께 성폭력 근절,‘시민참여망’촘촘히” >

 

‘여성안심특별시’는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주력해왔던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이웃과 함께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관련 대책을 모색한 것이 특징이었던 만큼, 두 번째 버전인 이번 대책에서도 ‘천만시민’과 함께하는 ‘시민참여망’이 구축됩니다.

 

먼저 시민 차량을 활용해 24시간 감시체계를 구축하는 ‘블랙캅스’가 마을 곳곳에 생깁니다.

블랙박스 장착 차량 소유주를 ‘블랙캅스’로 위촉하고 구석진 골목길을 24시간 감시함으로써 신속한 수사와 범인검거 및 범죄심리를 차단하는 예방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현재 용산구에서 운영 중이며 내년 전 자치구로 확대됩니다.

 

여성들의 늦은 귀갓길을 책임지고 있는 ‘여성안심귀가스카우트’ 활동도 강화됩니다.

그간 귀가동행서비스와 취약지 순찰을 실시해온 495명의 여성안심귀가스카우트는 앞으로 지구대·파출소 경찰과 합동해 골목길 순찰을 강화되고, 맥도날드·도미노피자 배달원 1천명이 골목 곳곳을 누비며 늦은 밤까지 마을을 감시하고 신고하는 마을파수관 제도가 12월부터 본격 운영됩니다. 이와 함께 지속적으로 시민과 함께 ‘성폭력 예방 10계명 홍보’ ‘호루라기 등 호신용품 배부’ ‘빈집·유흥가 등 순찰 실시’ 등으로 서울시 곳곳에서 민·관 협력 캠페인을 월 1회 이상 전개합니다

 

< 여성안심특별시 제2단계, #3 “지하철, 택시 중심 교통안전망 더욱 강화” >

 

지하철 성추행 추방을 위한 안전지킴이 앱이 지난 10월 개발되었으며 내년 2호선에 시범운행 후 점차 확대할 계획입니다. 비상상황 시 승객이 안전지킴이 앱을 실행하면 wifi 위치데이터를 통해 현재 위치와 가장 가까운 지하철 보안관, 지하철 경찰대에 위치정보가 전송, 즉시 조치 가능해집니다.

 

성폭력 지킴

 

또한 지하철 경찰대(104명)와 지하철 보안관(171명) 합동순찰을 1일 1시간에서 1일 2시간으로 확대되고, 사전회원가입으로 이용이 어려웠던 '택시안심귀가서비스'는 승객쪽에 위치한 카드리더기 NFC(near field communication)칩에 태그하면 차량정보가 보호자에게 문자로 전송되도록 개선했습니다.

 

이번 대책은 특히 성폭력 근절을 위해 경찰과 합동으로 진행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으며 범죄예방과 위기상황 대처가 더욱 강화된 서울시로 거듭나기를 기대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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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여성가족정책담당관
  • 문의 02-2133-5008
  • 작성일 201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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