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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기술연구원, 평생교육진흥원 '22년 성신여대 운정캠퍼스로 이전

수정일2020-07-01

 

서울시 산하기관 ‘서울기술연구원’과 ‘서울시 평생교육진흥원’이 오는 '22년 강북구 성신여자대학교 운정캠퍼스로 이전합니다.

 

서울시는 2개 기관이 성신여대 캠퍼스 내 입주해 공동연구, 학술교류 등 산학협력 시너지를 높이고, 도서관 등 시설을 지역주민에게 개방해 대학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산하기관 이전은 박원순 시장이 '18년 강북구 삼양동 한 달 생활 이후 지역 균형발전 핵심 과제 중 하나로 발표한 ‘공공기관 강북이전’ 정책의 연장선에서 추진되었으며, 2개 기관은 성신여대 캠퍼스 건물 일부 층(24,995.17㎡)을 '22년 3월부터 리모델링 후 입주합니다. 서울기술연구원 전체와 서울시 평생교육진흥원 본원, 서울자유시민대학 본부, 도서관 등이 들어갑니다.

 

서울시 평생교육진흥원은 기존 성신여자대학교 운정그린캠퍼스 도서관을 ‘(가칭) 모두의 도서관’으로 조성해 시민에 개방하고, 시민들의 새로운 지식 창출을 지원하는 자료실이자 창작공간으로 활용됩니다.

 

서울기술연구원은 성신여대와 각 기관의 현장실습·연구시설 공간, 장비 등을 상호 이용하고, 공동연구, 학술교류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와 서울기술연구원, 서울시 평생교육진흥원은 6월 29일(월) 14시 45분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성신여자대학교와 각각 ‘산학협력을 위한 시설 공동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서에 서명 후 박수치는 양보경 성신여대 총장과 박원순 서울시장-1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시설 및 장비의 공동 활용 ▴연구협력 및 정보공유 ▴학술교류 및 세미나·문화행사 공동개최 등을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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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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