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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에서 떠나는 여행 `동물원 속 나무여행`

수정일2020-11-23

□ 서울대공원은 인기리에 진행되었던 ‘나홀로 나무탐험’을 확대하여, 비대면 식물프로그램 ‘동물원속 나무여행’ 을 내년 3월 31일까지 운영한다. ‘동물원속 나무여행’은 동물원에서 자라는 21종의 나무를 찾아 떠나는 여행 컨셉의 비대면 식물프로그램으로 사전 예약 없이 무료로 체험가능하다.

□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해외여행이 제한되고 동절기엔 운영이 중지되는 산림프로그램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타인과의 접촉 없이 나무가 표시된 지도를 가지고 동물원내 21종의 나무를 찾아 떠나면 된다.

□ 또한 두가지 추천 여행코스를 따라, 나무와 동물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여행코스는 동물원 아래에 있는 고릴라길, 동물원 위쪽에 위치한 카피바라길 2가지가 있으며, 지도를 보고 취향에 맞게 코스를 선택하여 관찰여행을 떠나면 된다. 나무여행 지도는 동물원 정문 고객도움터에 비치되어 있어 자율적으로 가지고 체험할 수 있다

동물원에서는 어떤 나무를 만나볼 수 있을까?

□ 첫 번째, 고릴라길은 동물원 정문 느티나무부터 시작하며 도토리가 귀여운 졸참나무, 가을철 달콤한 향기를 선물해주는 계수나무, 아름다운 단풍으로 감탄을 자아내는 복자기, 은행나무 등 12종류를 만나볼 수 있다. 리플렛을 통해 흔히 만나고 있지만 이름을 잘 모르는 나무에 대해서도 함께 알아보고, 익숙한 나무도 특징을 더 자세히 알 수 있다.

□ 두 번째. 카피바라길은 퓨마, 재규어사에서부터 시작하며 꽈리모양의 열매가 특이한 모감주 나무, 꽃이 튤립을 닮은 백합나무, 수피가 하얀 소나무인 백송, 팽나무 군락지 등 9종류를 만나 볼 수 있다.

□ 코스별 나무를 찾을 때마다, 리플렛 뒷면과 나무 앞에 설치된 배너에 안내되어 있는 나무이야기도 읽어보면서 나무에 대한 생태적 지식도 쌓고 나무와 관련된 숨은 이야기도 알아보자.

□ 김강환 조경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가 지속되는 위드코로나 시대에 가족과 함께 서울대공원으로 나무여행을 떠나 기분전환 및 스트레스를 해소해보길 바란다 ’고 말하며 ‘코로나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등 생활수칙을 꼭 준수해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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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서울대공원
  • 문의 500-7562
  • 작성일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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