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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악기장 박경호 작품 체험전(나무에 새긴 선율)

수정일2014-10-16

나무에 새긴 선율, 10.22(수)~10.28(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숲 커뮤니티센터, 현악기장 박경호의 작품 20여 점 전시, 제작자와의 대화 및 현악기 제작 과정 체험, 작은 연주회(10.25, 토, 오후 4시), 신청자에 한해 개인 현악기 무료 점검, 문의 : 010-4761-1356

 

바이올린 어떻게 만들어질까?

깊어가는 가을, 단풍이 곱게 물들어가는 도심 공원에서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등 수제 현악기를 누구나 직접 만져보고 연주해 볼 수 있는 이색적인 전시회가 열립니다.  현악기장 박경호씨가 손으로 깎아 만든 현악기 작품 가운데 20점이 전시됩니다.  완성품과 더불어 바이올린 한 대에 필요한 부품들이 모두 분해되어 전시되어 '나무가 바이올린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실감 있게 볼 수 있습니다.

 

★ 박경호 ★
 ○ 2002년 이탈리아 굽비오 악기제작학교를 수석 졸업 후 지금까지 현악기 제작에만 전념
 ○ 지금은 고향 부안에 직접 지은 황토집에서 낮에는 농사를 짓고 밤에는 악기를 제작하고 있음
 ○ 달과 별, 석탑 등 자연과 사물의 다양한 이미지를 악기 제작의 모티브로 삼아
    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창작악기 제작을 실험하고 있으며,
 ○ '분단된 한반도', '노동자의 노래' 등 작품마다 저마다의 고유한 이름과 스토리를 담아
    우리 시대의 메시지를 표현
 ○ '소리는 어느 특정 개인의 소유물이 아니다'며
    자신의 현악기 작품 또한 특정 개인의 소유보다 여럿이 향유할 수 있는 공공예술재가 되길 바람.

 

이번 전시는 이렇게 삶의 전부를 던져 잇속에 휘둘리지 않고 장인의 길을 걷는 그의 태도에 감명을 받은 페이스북 친구들이 먼저 나서서 준비했습니다. 친구들이 올해 초부터 온오프라인으로 수차례 만나 전시회를 준비하고 행사비용도 십시일반 마련했으며, 서울시 또한 페이스북을 통해 이 소식을 접하고 공원 내 전시공간을 활용하여 시민에게 자연의 악기인 수제 현악기의 아름다운 빛깔과 선율을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취지에서 적극 나섰습니다.

 

☆ 작품 체험전 안내 ☆
 ○ 주제 : 나무에 새긴 선율
 ○ 기간 : 2014.10.22(수)~10.28(화) 11:00~18:00
 ○ 장소 : 서울숲 커뮤니티센터
 ○ 내용
   -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등 박경호 현악기장의 작품 20여 점 전시
   - 제작자와의 대화 및 현악기 제작 과정 체험
   - 작은 연주회 및 시연회 : 10.25(토) 오후 4시
   - 개인 현악기 무료 점검(신청하신 분에 한함) 등
 ○ 관람료 : 무료
 ○ 문의 : 010-4761-1356

 

현악기장 박경호씨와 그가 만든 바이올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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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푸른도시국 - 공원녹지정책과
  • 문의 02-2133-2046
  • 작성일 201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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