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는 10월 30일(수) 오후2시 전쟁기념관 內 피스앤파크에서
『세계를 품은 용산, 시민과 자연이 공존하는 국제업무도시』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합니다.
이번 포럼은 용산국제업무지구 계획과 용산공원의 변화와 발전방향, 그리고 글로벌 기업유치 정책에 대한 서울시의 역할과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QR등록을 통해 10월 28일(월)까지 사전등록을 진행하고 있으니,
미래 용산의 비전과 발전전략에 대해 관심있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바랍니다.
[개회식] (14:00~1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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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사 |
미래공간기획관 |
[주제발표] (14:10~1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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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 1] 용산공원, 기지의 유산과 자연의 조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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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제1) |
최창규 (한양대학교 도시대학원 교수) |
(발제2) |
신중진 (성균관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
[세션 2] 글로벌 서울의 미래, 용산국제업무지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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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제1) |
유석연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
(발제2) |
한지혜 (서울연구원 연구위원) |
[종합토론] (15:40~1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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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장 |
구자훈 (한양대학교 도시대학원 교수) |
패널 |
강성필 (서울시 용산입체도시담당관) |
윤혁경 (ANU디자인그룹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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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곤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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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현 (2GOOD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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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우 (국토부 용산공원조성추진기획단 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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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영 (성균관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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