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분야 누리집 - 서울특별시



새소식

새소식

서울시 귀농학교 1기 28세대, 10개월 교육받고 수료식

2017.12.11
경제진흥본부 도시농업과
전화
02-2133-5396
서울시 귀농학교 1기 28세대, 10개월 교육받고 수료식

 - 체류형 귀농학교 1기 수료생 28세대, 12일(화) 수료식 갖고 노하우 공유

 - 제천, 영주, 구례, 무주, 강진 5개소에서 최대 10개월 맞춤 교육 진행

 - 참여시민의 대부분 본격적인 귀농·귀촌 추진, ‘18년 1월 2기 교육생 모집

 - 시, 귀농에 실질적 도움될 수 있는 교육으로 안정적인 농촌정착 지원할 것

# 노윤옥(48)·황우석(49)씨 부부는 체류형 귀농학교 입교 4개월만에 영주에 정착하기로 마음 먹었다. 귀농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지만, 현장에서 차근차근 준비할 수 있는 지원 프로그램 덕분에 정착지와 농사계획을 세울 수 있었다.

# 김기원(60)씨는 “농업과 농촌 현실을 접하고 나면 귀농귀촌에 대한 생각이 환상이었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인생의 중요한 결정인 귀농은 많이 배우고 연습해야 안전하게 정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서울시는 올해 처음 시작한 ‘서울시 체류형 귀농학교’가 첫 수료생을 배출한다고 밝혔다. 12월 12일(화) 서울시청 시민청 바스락홀에서 수료식과 함께 귀농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는 ‘활동보고회’가 진행되며, 귀농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 귀농을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서울시 체류형 귀농학교’는 올해 제천, 영주, 구례, 무주, 강진 총 5개소에서 지역별 영농교육을 통해 귀농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 이번 첫 수료생은 28세대(41가족)으로, 귀농·귀촌에 뜻을 두고    가까운 시일 내 귀농을 계획하고 있다.

표 1

 

□ 서울시는 은퇴 뒤 귀농, 귀촌을 고민하는 서울시민이 늘고 있지만, 막상 귀농, 귀촌 후 생각만큼 쉽지 않은 생활을 마주하고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은 만큼 귀농을 희망하는 이들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역과 협약을 통해 영농현장실습, 농기계 전문교육, 농산물 가공교육 등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 2018년 체류형 귀농사업은 내년 1월 초 서울시 홈페이지와 도시농업과 방문접수를 통해 새로운 참여자를 접수받을 예정이다.

 

□ 송광남 서울시 도시농업과장은 “막연히 귀농을 꿈꾸는 시민들이 늘고 있지만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망설이는 분들에게 체계적으로 농촌 정착을 준비할 수 있는 체류형 귀농학교를 권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원하는 다양한 도농교류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붙임문서 체류형 귀농학교 활동보고회 행사계획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 상업적 이용금지, 변경금지

댓글은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서울시 정책에 대한 신고·제안·건의 등은
응답소 누리집(전자민원사이트)을 이용하여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댓글이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저작권 침해 등에 해당되는 경우
관계 법령 및 이용약관에 따라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응답소 누리집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