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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산업의 중심, '서울애니센터' 설계공모 당선작 발표

수정일2016-11-14

□ 서울시는 기존 남산 ‘서울애니메이션센터(이하, '서울애니센터')’ 를 콘텐츠 전시, 축제, 마켓이 융합한 문화·향유의 공간으로 재탄생 시키고 서울애니센터의 창작·마케팅 지원 기능을 확대하기 위한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설계공모」 최종 당선작으로 박윤석(㈜공간종합건축사사무소)외 2인의 ‘DOUBLE GROUND’ 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 이번 공모는 국내 뿐 아니라 국외에서도 높은 관심을 보여 참가등록이 총166팀(국내 77팀, 국외 89팀)이었으며, 최종적으로 총 54팀(국내 35팀, 국외 19팀)이 작품을 제출하였다.

○ 수상작은 국내의 건축, 조경 등 관련 분야 전문가 총5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2단계에 걸친 심사를 통해 진행됐다.

○ 심사위원장인 서울시립대 건축학부 김성홍 교수를 비롯해 김선아 ㈜에스에이케이 건축사사무소·엔지니어링 대표, 우의정 ㈜건축사사무소 메타 소장, 이유미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환경조경학과 조교수, 이은경 이엠에이건축사사무소(주) 대표가 심사위원으로, 이동우 로이비주얼 대표가 자문위원으로서 참석했다.

 

□ ‘서울애니센터’는 2019년에 조성이 예정된 ‘남산 애니메이션타운(이하, '남산 애니타운')’의 핵심 앵커시설로 새단장하여 서울 상상산업의 모든 과정을 공유하고, 남산 주변 역사문화자원과의 유기적 연결은 물론, 신개념 복합문화공간으로서 기능할 계획이다.

○ 서울애니메이션센터는 서울의 보행 및 녹지네트워크의 중심축에 자리하여 애니메이션, 웹툰, 캐릭터산업 등을 중심으로 한 창작·유통의 플랫폼 및 흥미로운 체험공간으로 만들어진다.

 

<당선작, 주어진 프로그램을 치밀하게 풀어내고, 남산과의 자연스러운 연계성을 담아냈다는 평>

□ 당선작은 주변 현황을 고려한 건물 배치와 재미랑, 재미로의 흐름을 부지 내로 유입할 수 있는 계획을 제시하고, 지형의 고저차를 이용한 개방과 공유의 입체적인 플랫폼과 사용자에 따라 다양하게 변화하는 입면 디자인을 제안하였다.

 

□ 심사위원회는 애니센터를 작동하는 프로그램과 대지의 조건 등 현실적 요구사항을 수용하면서도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창의적·실험적인 미래의 서울애니메이션센터를 평가의 기준으로 삼았다.

 

□ 심사위원들은 당선작이 애니센터의 주요 프로그램인 창작팩토리, 유통플랫폼, 상상놀이터의 3가지의 기능을 치밀하게 고민하여 3개동의 분절된 건물과 외부공간을 통해 구현했다고 평가했다.

○ 유통플랫폼 : 콘텐츠 산업의 유통 판로 개척과 산업 활성화를 이끄는 공간

○ 창작팩토리 : 혁신기업 창작공간, 창작자 협업공간, 아카데미 공간 등

○ 상상놀이터 :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시민 놀이공간

 

□ 또한, 설계안은 건축적인 요소를 활용하여 남산 자락의 자연경관에 순응하고 내부공간은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며, 경사진 대지를 활용하여 차량과 사람의 진출입 동선을 자연스럽게 풀어냈다고 평가 받았다.

 

□ 1등 당선작 이외에도 2~5등작(각 1작품) 총4개의 작품이 입선작으로 선정됐다.

○ 2등작은 ㈜건축사사무소 아크바디 김성한 외 1인의 ‘Open Frame’, 3등작은 ㈜범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박형일 외 1인의 ‘Seoul Animation Park’, 4등작은 노드건축사사무소(주) 이종수 외 2인의 ‘Cinema Plaza’, 5등작은 ㈜유선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조영돈 외 1인의 ‘Cross-Action’ 이 선정되었다.

 

□ 시는 당선작 설계자에게 실시설계권을 부여하고, 내년 10월까지 설계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준공은 2019년 12월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 당선작 등 입상 작품들은 오는 11월 21일부터 25일까지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쉼터(포토존)에 전시해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 김태형 서울시 도시공간개선단장은 “서울애니메이션센터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탄생시키는데 결정적 역할을 담당한 곳으로서 이번 당선된 설계안을 통해 남산자락의 흐름을 반영하는 창의·문화향유의 거점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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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문화융합경제과
  • 문의 2133-2605
  • 작성일 201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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