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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아이디어로 미세먼지, 교통… 기술해법 찾는다

수정일2016-06-27

□ 미세먼지, 교통정체, 층간소음 같은 대도시 서울의 도시문제 해법을 찾는 무박 2일, 30시간의 아이디어 마라톤이 열린다.

 

□ 아이디어를 토대로 우수 시제품을 제작한 팀은 '서울형 R&D 지원사업' 참여시 가점을 받게 되고, 최종 선정되면 최대 연 2억 원의 연구개발(R&D)비를 지원받는다. 또, 국내특허를 받을 수 있도록 특허출원비(최대 130만 원)도 지원받게 된다.

 

□ 신제품이나 서비스로 구현 가능한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대상 300만 원을 비롯해 총상금 1,500만 원이 주어진다.

 

□ 외국인도 참여가 가능한데 우수 시제품을 제작한 외국인에게는 창업비자를 취득하기 위해 필요한 필수점수(25점)를 받을 수 있다. 외국인투자촉진법에 따라 외국인이 국내에서 창업하려면 1억 이상 투자가 필요하지만 창업비자 필수점수 부여 후 선택항목(관련 교육 수료 등) 점수를 합산하여 80점 이상 취득한 경우 투자 없이도 기술창업이 가능하다.

 

□ 서울시는 'I·해커톤·U'를 25일(토)~26일(일)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관련 분야 전공 대학생부터 대기업 직장인, 서울에 살고 있는 외국인까지 다양한 시민 약 400여 명(100팀)이 참가한다.

○ 해커톤(Hackathon)은 ‘해커(Hacker)’와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마라톤을 하듯 일정시간 동안 쉬지 않고 아이디어와 생각을 기획하고 프로그래밍과정을 거쳐 시제품 등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일종의 경진대회다.

○ 앞서 진행된 사전 공개모집(5.16∼6.3)에서는 158팀 530여 명이 신청해 해커톤에 대한 관심을 확인 할 수 있었다.

○ 행사를 주관한 SBA는 대회에 앞서 참가자를 대상으로 멘토링 프로그램(6.17)을 진행하고 개발지원금을 지원하는 등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

 

□ 'I·해커톤·U'는 「2016 서울 일자리 대장정」의 하나로 열리며,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도출한 서울의 5대 도시문제(▴복지 ▴환경 ▴문화관광 ▴건강 ▴교통)에 대한 해결 아이디어를 발굴, 실제 제품이나 서비스로 구현될 수 있도록 R&D와 연계하는 대회다.

 

□ 시는 'I·해커톤·U' 행사를 통해 실현 가능한 기술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제품화 및 사업화할 수 있도록 연계·지원하는 한편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공공의 R&D 과제 발굴에도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 'I·해커톤·U'는 '내가 해결하는 서울의 도시문제'를 주제로 ①혁신 아이디어를 실제 시제품으로 만들어내는 '메이커톤' ②구현 가능한 단계의 신제품이나 신서비스를 기획하는 '아이디어톤' ③서울 거주 외국인들이 주축이 되는 '외국인 다국적팀 메이커톤' 3개 세부 대회로 진행된다.

○ 메이커톤 : 대상(1팀)은 '서울형 R&D 지원사업' 참여시 가점(5점) 혜택이 있어 기업성장기술개발지원사업(상용기술개발)은 최대 연 2억 원(15% 자부담, 최대 2년), 시장진출형제품제작지원사업(시제품 제작)은 최대 3천만 원(50% 자부담)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 아이디어톤 : 대상 1팀에게는 상금 3백만 원, 최우수상(3팀)은 2백만 원, 우수상은(6팀)은 1백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우수 아이디어는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공공 R&D과제 발굴에 활용된다.

○ 외국인 다국적팀 메이커톤 : 최우수상(1팀)은 상금 2백만 원, 우수상(1팀)은 상금 1백만 원이 주어진다. 수상자에게는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서울글로벌센터에서 1:1 창업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 이날 현장에는 3D 프린터 등 시제품 제작에 필요한 각종 장비가 준비되며, 참가자들의 아이디어가 잘 구현될 수 있도록 기술 전문가 멘토가 지원한다.

 

□ 이와 관련해 박원순 시장은 26일(일) 12시20분 최종 발표회에 참석해 전문가 심사위원단과 함께 메이커톤 참가팀들의 아이디어 발표를 듣는다. 이어서 아이디어톤 참가자들의 과제 결과물 전시를 둘러본 뒤 스티커를 붙이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투표에도 참여한다.

○ 아이디어톤 심사(1, 2차) : 실현 가능한 신제품·서비스 제안서

- 갤러리 투어 후 외부전문가 70% 및 참석자(아이디어톤 참가팀 팀장) 30% 현장 투표 합산을 통하여 고득표 순으로 순위 선정

※ 평가항목 : 아이디어 우수성 및 타당성, 공공분야 기여도, 사업추진 역량

○ 메이커톤 심사(1, 2차) : OSHW활용 프로토타입 제작

- PT 대면평가(외부전문가) 70% 및 참석자(메이커톤 참가팀 팀장) 30% 합산하여 고득점 순으로 순위 선정

※ 평가기준 : 아이디어 우수성 및 타당성, 실현가능성, 시장성 및 사업화 가능성

 

□ 한편, 서울시는 '05년부터 R&D 지원사업을 추진, 작년까지 총 1,513개 과제에 총 4,722억 원을 투자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서울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 박원순 시장은 “이번 해커톤은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400명의 시민 아이디어와 R&D를 접목하는 첫 사례”라며 “교통정체, 층간소음, 미세먼지 같은 서울의 다양한 도시문제의 해법을 지속적으로 시민과 함께 찾고 이를 기업의 사업화와 연계해 시민 삶의 질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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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경제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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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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