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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세계 주요 42개 도시와 '포용적 성장' 주도

수정일2016-04-04

□ 지난 2월 ‘경제민주화특별시’를 선언, 경제적 불평등과 불균형, 불공정 관행 해소에 선제적으로 나선 서울시가 국제사회에서도 도시가 포용적 성장의 핵심주체로 역할을 하기 위한 리더십을 발휘한다.

○ 포용적 성장은 경제적 불평등·불균형이 경제성장을 저해하고 사회적 갈등의 원인이 된다는 논리아래 이를 극복해 더불어 잘 사는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개념이다. ’15년 APEC 정상회의 의제로 논의될만큼 세계적인 추세로 확산되고 있다.

 

□ 서울시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미국 포드재단이 주도하는 ‘도시 내 포용적 성장 캠페인(Inclusive Growth in Cities Campaign/ 이하 ‘포용적 성장 캠페인’)’을 파리, 뉴욕, LA 등 42개 세계 주요도시와 함께 창립했다고 밝혔다.

○ 대표적인 창립회원은 안 이달고 파리시장, 빌 드 블라지오 뉴욕시장, 에릭 가르세티 LA시장, 데니스 코데르 몬트리얼시장 등이다.

 

□ 박원순 시장을 비롯해 창립에 참여한 43개 도시 시장들은 ‘챔피언 시장(Champion Mayor)’으로서 전 세계적으로 심화되고 있는 부의 불평등 문제를 해결하고 보다 공정하고 지속가능한 경제발전을 이루자는 데 뜻을 같이 하고 관련 정책을 함께 논의, 실천하는 데 협력하게 된다.

 

□ 박원순 시장은 지난 1월 스위스 다보스포럼 참석 당시 앙헬 구리아 OECD 사무총장이 포용적 성장 캠페인의 챔피언 시장 참여를 직접 제안, 이를 수락하면서 참여하게 됐다.

 

□ 이와 관련해 챔피언 시장들은 3월 29일(화) 뉴욕에 모여 창립총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향후 역할을 논의하고 ‘뉴욕 선언문(New York Proposal)’을 채택, 발표했다. 뉴욕 선언문은 포용적 성장 캠페인의 활동 로드맵에 해당한다. 박 시장은 국내 일정으로 부득이하게 불참했다.

 

□ 뉴욕선언문은 교육·일자리·주택·공공서비스·교통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포용적 성장을 위한 새로운 방식의 정책과 활동을 강구하고 이를 적극 공유하자는 데 방점이 있다.

 

□ 또 점점 벌어지는 빈부 격차가 시급히 해결해야 할 정치적·경제적 사안이며, 포용적 성장을 가능케 하는 데 도시가 중추적 역할을 해야 한다는 점에 공감하는 회원 도시들의 의지가 반영됐다.

 

□ OECD는 각 회원도시의 포용적 성장을 위한 우수 정책사례와 문제해결방안을 공유할 수 있도록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한다. 서울시는 이를 활용해 경제민주화 정책, 서울형생활임금제,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등 시의 우수 사례들을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 지난 1월 앙헬 구리아 사무총장도 ‘포용적 성장 캠페인’ 추진에 있어 서울시 정책의 사례 우수성을 인정한 바 있다.

 

□ 한편 창립총회에 이어 1차 전체회의가 오는 11월 OECD 본부가 있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릴 예정으로, 서울시는 이어서 ’17년 상반기에 열릴 2차 전체회의를 서울에서 개최하자고 OECD에 정식 제안한 상태다.

 

□ 시는 개최가 이루어지면 시의 다양한 포용성장 정책을 전 세계 도시들과 공유하고 관광·마이스(MICE) 효과까지 거두는 등 서울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박원순 시장은 “경제성장을 저해하고 사회적 갈등의 원인이 되는 경제주체 간 불평등은 서울뿐만 아니라 세계 주요 도시들이 갖고 있는 공통적인 문제”라며 “서울시는 현재 추진 중인 서울형 경제민주화 정책을 세계 도시들과 적극 공유하는 등 포용적 성장 캠페인의 회원도시들과 뜻을 같이 하고 정책을 확산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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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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