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년부터 창업기업 3,321팀 발굴, 13,954명 청년 일자리 창출…4년 연속 CES 혁신상 수상
- AI 비롯해 ICT·로봇·바이오 등 첨단산업 분야 예비·초기 창업기업 집중 발굴 육성
- ’24년 사업 성과 평가해 시립대·경희대·서울대 등 8개 대학·11개 우수사례 선정
- 시, “AI, 로봇, 바이오 등 첨단산업 창업 인재 집중 발굴・육성…스타트업 적극 지원”
“해외시장에 대한 정보 부족 등으로 막막했던 상황에서 캠퍼스타운 사업단에서 전문적인 멘토링과 비즈니스 매칭, 통역 지원을 받은 게 현지 파트너사 발굴부터 협약체결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 중 글로벌 프로그램에 참가한 입주기업, 백인우 앵커드 대표)
□ ‘서울 캠퍼스타운 사업’이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가운데, 올해도 서울 창업 생태계의 자산인 대학 청년들이 창업을 활성화하고 ‘글로벌 유니콘’을 꿈꾸며 해외 진출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이어나간다.
□ 서울시는 올해 서울 소재 20개 대학을 대상으로 한 캠퍼스타운 사업에 212억 원을 투입해 약 1천 개의 창업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2017년 시작한 서울캠퍼스타운 사업은 서울시와 대학, 자치구가 함께 청년 창업가에게 공간을 제공하고, 전문가 멘토링 등을 통해 창업과정을 돕는 사업이다. 지난 9년간 서울 소재 39개 대학이 참여해 총 3,321팀의 초기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등 1만 3,954명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해 왔다.
○ 특히, ’22년에는 캠퍼스타운 창업기업 연매출액 1,000억을 최초 달성했고, ’24년에는 전년 대비 48% 증가한 1,878억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또한 ’22년부터 4년 연속 CES 혁신상 수상기업(’22년 2개사, ’23년 1개사, ’24년 3개사, ’25년 7개사 등 총 13개사)을 배출하는 등 국내·외에서 우수한 기술력 및 혁신성을 인정받고 있다.
□ 특히, 미래 경제산업의 먹거리이자 혁신적 게임체인저 기술인 AI를 비롯해 ICT・로봇, 바이오, 창조산업 등 첨단 원천기술을 보유한 우수대학 자원이 원활하게 창업을 도전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뛰어난 기술 경쟁력을 보유한 대학 창업기업이 글로벌 유니콘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글로벌 진출 지원 프로그램 등을 강화할 계획이다.
<인공지능 분야 등 첨단 핵심산업 예비·초기 창업기업 1천개 팀 집중 발굴 육성>
□ 먼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창업기업 1천개 팀을 육성해 첨단산업 분야 창업기업 및 인재를 육성한다. 각 대학별로 입주경진대회를 통해 우수 기업을 발굴하고, 서울 지역 대학 창업시설의 50%를 차지하는 캠퍼스타운 창업지원시설을 통해 창업 활동 공간을 제공한다. 전문가 멘토링, 투자유치 역량 강화 등 맞춤형 프로그램도 함께 지원한다.
○ 전체 1천 개 기업 중 50% 내외를 AI·ICT·로봇 등 인공지능 관련 분야, 10% 이상은 창조산업 분야의 기업을 육성하고, 바이오, 소셜·환경, 제조업·유통 등 다양한 분야의 예비·초기기업을 발굴 육성한다.
□ 또한, 전체 1천 개 육성 기업 중 교내 창업기업을 40%인 400개 기업으로 확대하고, 교내 창업 활성화를 위해 창업지원시설 입주 조건을 완화해 원천기술을 보유한 대학생 및 교수, 연구원과 한국에서 취업을 희망하는 외국인 유학생 등 대학 우수 인적 자원의 기술창업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 (창업기업 입주 기간 연장) 기존 2년이었던 입주 기간도 최대 3년(1+1+1년)까지 연장해 초기 창업기업이 안정적인 공간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초기 단계 지원을 강화한다.
○ (입주자 연령 완화) 기존 만 39세 이하로 제한되어 있던 캠퍼스타운 창업지원시설 입주기업 대표자 연령제한을 학생 창업(대학, 대학원) 및 동문창업(졸업생)의 경우 폐지해 창업 기회의 문턱을 낮춘다.
□ 이와 함께 올해부터 창업 인재 육성을 위한 교과 과정을 시범 운영해 예비·초기 창업자를 발굴하고, 우수 외국인 유학생 창업 활성화를 위한 창업지원 프로그램도 캠퍼스타운 전반으로 확대 운영한다.
○ 고려대 등 총 14개 대학에서 신규 교과·비교과 강의를 개설·운영하고, 창업대학원 신설 등 창업 친화 학사제도를 도입해 교내 창업 관심 제고 및 활성화를 위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 작년 3개 대학에서 시범사업으로 우선 추진했던 외국인 창업지원 프로그램 참여 대학을 13개 대학으로 확대하고, 외국인 유학생 대상 국내 창업 환경 이해도 향상을 위한 창업교육 및 국내 학생과 팀빌딩 등을 통한 실전 창업 및 후속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 마지막으로, 대학 캠퍼스타운에서 발굴한 창업기업이 국내를 넘어 해외로 진출해 성장할 수 있도록 글로벌 프로그램 지원을 강화한다.
○ 각 대학 및 캠퍼스타운 기업성장센터에서는 다양한 해외 투자처 발굴을 위한 글로벌 투자기관 연계 데모데이를 개최하고,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알리기 위해 세계가전전시회(CES), 두바이 정보통신박람회(GITEX)와 같은 해외 박람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캠퍼스타운 사업 평가해 시립대, 경희대, 서울대 등 8개 대학, 우수사례 11건 선정>
□ 한편, 시는 ’24년 캠퍼스타운사업에 참여한 27개 대학을 대상으로 사업 성과평가를 실시해 8개 대학을 우수대학으로 선정했다.
○ 우수대학은 성과평가 전문기관과 성과평가위원회의 평가를 통해 5개등급 중 최고등급(A+)을 받은 8개 대학으로, ▴창업형 4기동국대, 서울시립대 ▴창업형 5기 이화여대, 한양대 ▴창업형 6기 경희대, 서울대, 숭실대 ▴단위형 5기 국민대 등이다.
※창업형 : 청년창업을 중심으로 주거·문화·상권·지역협력의 종합적 활력증진을 위한 사업
※단위형 : 대학별 특성·역량을 바탕으로 청년활동 증진을 위한 단위 프로그램 사업
○ 우수대학으로 선정된 8개 대학은 입주기업 투자유치액 및 매출 성장률, 입주기업 참여도 및 만족도, 창업지원사업 선정 규모, 특화창업육성, 지역활성화 등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어 높은 점수를 받았다.
□ 아울러 작년 12월 개최한 ‘2024년 캠퍼스타운 성과발표회’에서 성과평가위원 심사를 통해 특화창업 분야 6건, 지역활성화 분야 5건 등 우수사례 11건을 선정하였고, 성과 공유 및 확산을 위해 우수사례집을 발간, 각 대학에 배포할 계획이다.
○ 특화창업 분야 육성 성과 우수사례로 ▴경희대 ‘외국인 유학생 창업육성 프로그램’ ▴국민대 ‘딥테크·ESG 비즈니스모델 최적화’ ▴광운대 ‘Only 광운’ ▴동국대 ‘메타버스·가상융합기술 기반 창업지원’ ▴서울대 ‘글로벌 프로그램’ ▴홍익대 ‘홍익하다 ARTFAIR’ 가 선정되었고,
○ 지역활성화 분야 성과 우수사례로 ▴삼육대·서울여대 ‘노원그린 캠퍼스타운 사업단 지역기반 거버넌스’ ▴서울시립대 ‘답십리 현대시장 상권 네트워크’ ▴숙명여대 ‘상권 신상품 개발 지원프로그램’ ▴중앙대 ‘서울 서남권 최초의 청년 창업지원을 위한 <지·산·학 업무협약>’ ▴한성대 ‘소셜 임팩트 프로젝트’가 선정되었다.
□ 주용태 서울시 경제실장은 “서울캠퍼스타운에서 성장한 창업기업들이 CES 등 다양한 국제무대에서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올해는 AI, 로봇, 바이오 등 첨단산업 분야의 창업 인재를 집중 발굴 육성해 기술 혁신의 핵심이자 미래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주체인 스타트업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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