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E:LETTER] 도도?입니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고 ♻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고 재활용할 수 있는 것을 다시 사용하는 '아나바다' 운동을 기억하시나요? 요즘 MZ세대가 열광하는 제로 웨이스트&업사이클링 운동과 닮았습니다. 내가 가진 것을 파악해서 쓸데없는 것을 사지 않고, 물건을 아끼고 다시 쓰며 예쁜✨ 쓰레기로 집을 채우지 않는 것은 불필요한 자원을 낭비하지 않는 자원 순환, 자원 새활용의 첫걸음입니다. 예쁜 쓰레기는 '예쁨'✨으로써 그 쓸모가 충분하다는 얘기가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예쁨'은 사라지고 쓰레기만 남아 있습니다. ?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먼지 앉은 물건을 수리해서 새로운 쓰임을 찾아주고, 필요보다 넘치게 산 '예쁜' 물건과 버리지 못하고 자리를 차지한 물건들을 정리해서 공간을 비우고 새활용하는 이들을 소개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로 확인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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