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시작된 지 벌써 3년. 우리 삶의 많은 것이 변했습니다. 화상회의를 하고, 온라인으로 교육을 듣고, 라이브방송을 보며 물건을 사죠. 사회적경제 관련 기업들도 이런 변화에 적응하며 온라인·비대면으로의 전환을 모색하고 있고, 지난해 4월 센터는 이런 기업들의 니즈에 맞춰 비대면 사업을 이끌 체인지메이커를 위한 공간 '개봉 비대면 산업 클러스터'를 열었습니다. 개소한 지 일 년이 넘은 지금, 이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찾아가 봤습니다. 더 보기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