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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아르바이트 청년대상 무료 건강검진 실시한다

수정일2013-12-05

 

등록금 마련·생계유지·일 경험 등 다양한 이유로 아르바이트에 뛰어든 청년들을 위한 무료건강검진이 실시됩니다. 12월 6일(금)과 20일(금) 두차례 실시 되는 이번 건강검진에서는 혈액검사와 엑스레이 촬영 등이 이루어집니다.

 

구직난․취업난으로 청년 아르바이트생들은 늘고 있지만 아르바이트생들이 일반건강검진 대상에서 제외되어 의료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실제로 수인성 감염인 A형 간염은 20~30대에서 주로 발생하고 있으며 ’11년 전체 발병자 5,521명중 20~39세 청년이 4,196명으로 76%를 차지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2011년도 A형 간염 연령별 발생수」)

 

1차 검진은 아르바이트 채용 공고수 1위를 차지한 지역인 강남에서 이루어지며, 12월 6일(금) 오후 2시~6시까지 강남역 내(9번 출구) 허브플라자 등에서 검진이 진행되며 총 소요시간은 10분~15분입니다. 검진은 허브플라자에서 접수 및 혈액검사를 하고 9번 출구 밖에 대기해 있는 검진차량으로 이동, 엑스레이 촬영을 하게 되고, 혈액검사를 통한 18개 항목 분석 등 간염과 결핵 감염여부를 중점적으로 검사하게 됩니다. 검진은 서울의료원 등 9개 서울시립병원 의료진으로 구성된 의료봉사단체 ‘나눔진료봉사단’ 소속 의료진이 맡게 됩니다.

 

검진에 참여를 원하는 아르바이트 청년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해당 검진 장소를 방문하면 누구나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그동안 독거노인, 노숙자 등 다양한 의료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 건강검진이 진행되어 왔지만 청년들 대상으로 한 무료건강검진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다음 무료검진은 20일(금) 오후 2시~6시까지 홍대 걷고싶은 거리에서 진행되며, 이 지역은 대학가별 아르바이트 공고수 1위를 기록한 곳입니다. 수능이 끝나고 대학교 방학이 시작될 무렵인 12월 말에 무렵 아르바이트 전선에 뛰어든 청년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해당 장소가 선택되었습니다.

 

이번 무료검진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의 건강에 관심을 갖고, 사업주들은 아르바이트 청년의 더나은 근로환경 조성에 노력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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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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