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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매업 중 영세사업체 92.2%, 평균매출액 연 1.9억원

수정일2013-07-22

서울연구원(원장: 이창현)은 ‘서울시 소매업의 특성분석과
자생력 강화방안’(정책리포트 제145호)을 7월 16일(화) 발표했다.

 

서울시 소매업은 영세성, 재무성과 열위, 개인사업자 위주, 협소한 매장면적과 낮은 체인화율 등의 특징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  2010년 서울시 소매업의 사업체당 매출액은 약 6.3억원으로 서비스업 평균의 36%이다. 특히 영세소매업은 1.9억원으로 소매업 평균의 30.6%에 불과할 정도로 매출액이 낮다.
  • 2010년 개인사업체 비중은 91.1%로 유사업종인 도매업(69.2%)이나 서비스업(82.0%) 수준 이상이다.
  • 서울시 소매업의 체인점 가입 사업체수는 2005년 7,522개에서 2010년 8,158개로 연평균 1.6% 증가했으나 체인점 가입비율은 6.8%로 저조하다. 종합소매업의 체인화율은 19.8%로 높지만 체인화 편의점을 제외하면 대부분 2∼3%대에 불과하다.

 

서울시 소매업의 창·폐업구조는 다산다사(多産多死)형이고, 창·폐업 사업체의 대부분이 영세업체인 것으로 확인됐다.

  •  2010년 서울시 소매업의 창업률과 폐업률은 각각 15.3%, 15.5%이고, 창업 및 폐업 사업체수는 각각 18,349개, 18,586개로 도매업의 2.1배, 2.7배 수준이다.
  • 특히 소매업은 지난 10년간 2002년, 2007년 두 해를 제외하고 모두 폐업규모가 창업규모를 상회한다.

 

도매업의 창.페업률 추이

 

 

소매업체의 인구대비 밀집도와 소매업체수의 증감률을 이용해 상권유형을 분석한 결과, 소매업의 사양화 지역은 상대적으로 서북권과 동북권에 많이 포진했다.

  • 영등포구(레드오션), 동작구(사양화지역)를 제외한 서남권은 대부분 진입지속 및 생존유지지역이고, 중구(레드오션)를 제외한 도심권도 생존유지지역에 해당한다.

 

지역별 상권 유형

 

서울연구원은 서울의 영세소매업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정책 간 연계성을 강화해 시너지효과를 높일 것을 제안했다.

 

서울시 영세소매업의 자생력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첫째, 협동조합을 활용해 영세소매업의 협업화를 강화해야 한다.

둘째, 영세소매업의 상품구성 및 매출증대를 위해서는 슈퍼닥터제의 컨설팅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별 담당제 및 인센티브 도입을 통한 전문성 제고가 필요하다.

셋째, 소매업 생태지도의 작성 및 활용을 통해 다산다사형 창·폐업구조를 완화시킬 필요가 있다.

넷째, 프랜차이즈의 장점을 살리면서 부작용을 최소화하려면 소셜 프랜차이즈를 육성해 영세소매업의 체인화율을 제고하는 것도 하나의 방안이다.

다섯째, 협업화사업 등을 통해 상권별 특화 및 전문상점을 육성하는 한편, 소매업 종사자 중 전업희망 인력에 대한 전업훈련을 강화해 소매업 병목현상을 해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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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서울연구원
  • 문의 02-2149-1276
  • 작성일 2013-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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