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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쇼핑, 30대가 이용도, 지출도 최고!

수정일2013-04-24

서울시는  최근 1년 이내 인터넷쇼핑몰 이용경험이 있는 4천명을 대상으로

인터넷쇼핑몰 이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30대가 이용빈도 뿐만 아니라 지출에 있어서도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여성보다 남성이 인터넷쇼핑몰에서 돈을 더 많이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조사대상 92.9%가 월1회 이상, 그 중 48.9%가 주1회 이상 물품 구매>

 

조사대상의 92.9%가 인터넷쇼핑몰을 월1회 이상 이용하고 있으며, 48.9%는 주1회 이상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아울러 여성이 남성보다 이용 빈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인터넷쇼핑몰 이용시 1회 평균 지출비용은 약 9만원으로 2011년 약 8만원에서 1만원 가량 늘었으며, 11만원 이상 지출하는 비율도 증가했으며, 여성의 이용빈도가 높지만 지출에 있어서는 남성과 30대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터넷쇼핑몰 이용 빈도>

<인터넷쇼핑몰 1회 지출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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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선호 상품은 의류·패션관련, 화장품․서적․생활용품 순으로 나타나>

 

인터넷쇼핑을 하는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구입하는 품목은 의류·패션관련 상품이며,

다음은 화장품, 서적, 생활용품 순으로 과거에 비해 가전이나 컴퓨터 등의 구입은 감소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터넷쇼핑몰 구입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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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쇼핑몰 선호는 오픈마켓, 종합쇼핑몰, 전문쇼핑몰의 순으로 나타났으나,

최근 3년 사이 오픈마켓의 선호도가 하락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인터넷쇼핑 구매경험자의 28.2% 피해 경험, 지난해보다 소폭 하락>

 

조사대상자의 28.2%가 인터넷쇼핑몰 이용 중 피해를 경험했다고 응답해 지난해에 비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피해품목은 의류·패션관련 상품에 대한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았고, 식음료 및 건강식품,

화장품, 생활용품 순으로 조사되었으며,  20대 여성의 피해비율이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피해내용은 제품불량·하자에 따른 청약철회 관련이 37.8%로 가장 많았고, 배송지연이 18.6%, 허위·과장광고가 13.6%, 상품정보 오기가 7.4%로 나타났다.

 

<인터넷쇼핑몰 피해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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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쇼핑몰 피해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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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불만 개선을 위해선 정확한 상품정보 표기가 필요, 18.7% 가 응답>

 

소비자 불만을 줄이기 위한 개선점으로는 상품정보를 정확하고 상세하게 표기해야 한다는 응답이 18.7%로 가장 많았으며, 판매자의 불공정 행위에 대해 단속과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가 16.0%, 품질이 낮은 제품에 대해 개선해야 한다가 13.8%, 환불·교환이 신속하게 이루어져야 한다가 13.7%, A/S 문의 등 소비자상담이 잘 이루어져야 한다가 10.7%로 뒤를 이었습니다.

 

전자상거래 이용 중 피해를 당한 경우 대응방법에 대해서는 70.1%의 소비자가 사업자에게 직접 연락해 해결하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소비자보호기관이나 단체에 신고한다는 소비자는 6.8%였고, 귀찮아서 그냥 참고 넘긴다가 13.5%, 제조사에 직접 피해사례를 알린다가 4.3%, 해결방법을 몰라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는다가 2.9%, 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한다가 2.4%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ecc.seoul.go.kr)는 2009년부터 4년째 인터넷쇼핑몰 이용실태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금번조사는 지난해 말(11월9일~12월7일) 4주간 엠브레인 패널리서치를 통해 최근 1년 이내 인터넷쇼핑몰 이용경험이 있는 4천명 대상으로 실시했습니다.

 

센터 관계자는 “인터넷쇼핑몰에 대한 지속적인 실태조사를 통해 소비자불만사항 및 개선점 등을 파악하여 인터넷쇼핑 관련 소비자불만을 감소시키고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시책을 강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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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경제정책과
  • 문의 2133-5215
  • 작성일 201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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