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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도시 젊은 인재 69명, 선진기술 배우러 서울 온다!

수정일2013-03-27

 서울시가 11개국 해외 자매도시 젊은인재 69명에게 서울의 우수 산업 기술을 10개월간 집중적으로 훈련시켜, 자국에서 인정받는 기술전문가로 키우고, 향후 서울 산업발전을 위한 협조 인력자원으로 활용합니다.

 

서울시는 오는 12월까지 시와 자매우호협력을 맺고 있는 외국도시 청년을 서울로 초청해 ‘건축인테리어’, ‘그린카정비’, ‘컴퓨터응용기계’ 등 총 9개 분야에 대한 훈련을 하는「외국자매도시 청소년 직업훈련」을  진행한다고 26일(화)밝혔습니다.

외국청소년실습사진1외국청소년 한옥마을방문

 

<케냐*인도네시아 등 市 자매우호도시에서 선발, 서울시기술교육원에서 10개월간 훈련>

 서울시가 지난 2001년부터 국제교류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외국자매도시 청소년 직업훈련」은 해외도시 청년층에게 실무중심형 맞춤기술교육을 무상으로 실시하는 사업으로, 자매 도시간 우호관계 유지는 물론 서울의 선진기술을 세계에 수출해 서울의 위상을 높이고 있습니다.

 

<건축인테리어*그린카정비*컴퓨터 응용*가구디자인 등 9개 직종 맞춤형 교육 >

이번 직업훈련에 참여하는 훈련생은 ▲인도네시아(12명) ▲케냐(10명)  ▲이집트(3명) ▲브라질(4명) ▲중국(5명) ▲몽골(6명) ▲멕시코(5명) ▲카자흐스탄(6명) ▲콜롬비아(7명) ▲부탄(6명) ▲수단(5명)에서 온 18세~29세 사이 외국인으로 동부*남부기술교육원에서 기술훈련을 받게 됩니다.

 

기술 훈련은 ▲건축인테리어 ▲전기내선공사 ▲실내가구디자인 ▲전기계측제어 ▲그린카정비 ▲외식산업 ▲웹프로그래밍 ▲특수용접 ▲그린자동차정비 ▲가구디자인 ▲컴퓨터응용기계 ▲헤어미용 등 9개 직종 12개 학과에서 대해 실무*맞춤형으로 진행됩니다.

 

<실기수업이 원칙, 한국 훈련생과 동일한 커리큘럼으로 단시간에 전문가로 육성>

훈련은 실기수업을 원칙으로 하며, 수업은 한국어로 진행합니다.
   또 상황에 따라 한국인 훈련생과 통합교육을 실시해 아이디어를 공유하도록 하고, 훈련시간도 한국인 훈련생과 동일하게 진행해 관련분야 기술을 최대한 습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아울러 훈련 진행과 성과에 따라 외국인 국가기술자격증 취득시험 응시도 할 수 있어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다질 수 있습니다.

 

<한국어 교육 등 적응 훈련과 시정 탐방 및 산업 시찰 통한 한국친화 교육>

훈련생 선발은 각 국에서 추천을 받은 청(소)년을 중심으로 수업에  필요한 한국어 능력(KLPT basic 161점이상, TOPIK, KLPT 1급 이상) 등 다양한 요건을 기준으로 선발하며, 시는 훈련생에게 비자발급지원 등 출입국 편의와 기숙사 입소를 통한 숙식을 제공합니다.

 

선발된 외국도시 청년들은 입국 후 ▲한국어교육 ▲한국문화이해 ▲대사관 방문 등 오리엔테이션 등 적응훈련 후 바로 기술교육에 투입됩니다. 

또 교육기간 중 총 네 차례의 서울 시정탐방(3회)과 산업시찰(1회)을 통해 서울의 문화*역사는 물론 경제성장 현장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한국의 발전상을 알리고, 수도 서울의 긍정적 이미지를 제고합니다. 

 

엄연숙 서울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서울시가 보유한 우수한 산업기술과 노하우를 자매우호도시 젊은 인재에게 훈련시켜 각자의 도시 발전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고, 향후 서울 경제발전을 위한 인근 도시국가들과의 협조 네트워크 구축 시 중추적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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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경제진흥실 - 일자리정책과
  • 문의 2133-5464
  • 작성일 201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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