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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8개 '마을기업' 에 공간임대보증금 최대 1억 지원!

수정일2013-01-17

주민 또는 단체가 모여 ‘마을기업’을 창업했지만 자금부족으로 활동 공간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는 8곳에 서울시가 공간임대보증금 최대 1억 원을 지원합니다.

서울시 공간임대보증금 지원□ 최종 선정된 마을기업의 업종은 공동육아나 장애아동 돌봄서비스, 여성일자리 창출 등 공공성이 강하다고 인정되는 것들입니다.

□ 서울시는 지난 9월 발표한「마을기업 육성정책」에 따라 ‘마을기업’ 8개를 공간보증금 지원대상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공간임대보증금은 무상지원이 아니며, 5년 이내 상환을 조건으로 하되 이자는 없습니다.

 ○ 「마을기업 육성정책」은 시작단계부터 창업까지 인큐베이터를 통해 신청자 및 기업에 대해 모니터링을 실시한 후 교육 및 컨설팅 등으로 단계별 지원을 해서 자립성을 담보한다는데 그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 선정된 8개 ‘마을기업’은 ▲서대문구 공동육아 ‘내일어린이집협동조합’ ▲은평구 중증 장애청소년 주간보호센터 ‘초록캠프’ ▲강북구 취업취약계층 여성 일자리창출을 돕는 ‘우렁각시’ ▲용산구 폐가구 재가공 마을공방 ‘사이’ ▲마포구 어려운 지역주민을 위한 밥상공동체 ‘문턱없는 밥집’ ▲도봉구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 및 폐현수막 등 재활용 제조판매기업 ‘목화송이’ ▲성북구 방과후 및 놀토 어린이 돌봄서비스기업 ‘종암어린이돌봄 협동조합’ ▲강북구 발달장애아의 취업 및 직업훈련 기업 ‘함께웃는가게’입니다.  

□ 시는 지난 11월 15일~30일 서울시 마을기업 공간임대보증금 지원 신청이 접수된 총 19개 기업에 대해 12월 11일/14일 양일간에 걸쳐 마을기업 심사위원회를 개최, 엄정한 평가기준에 따라 해당 기업을 선정했습니다.

 

  • <이용자가 취약계층이거나 민간이 복지서비스 제공 등 공공성 강한 곳 우선 선정>

□ 특히 시는 평가기준을 마을기업의 진정한 가치인 지역의 필요성*자립가능성*공익의 목적 등으로 잡아 심사했으며, 그 중에서도 공공성에 가장 큰 비중을 뒀습니다.  

 ○ '지역필요성'은 해당 기업이 마을에 얼마나 필요한지, 지역 문제 해결과 얼마나 연관이 있는지를, '자립가능성'은 조합원 구성과 출자금 등의 자립기반이 형성됐는지를, '공익의 목적'은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공공성의 정도, 취약계층 고용이나 지역 재투자 등 지역 사회에 대한 기여도가 얼마나 되는 지 등을 말합니다.

□ 예컨대 마을기업 이용자가 취약계층이거나 서비스 비용을 지불할 수 없는 경우 또는 국가가 제공해야 할 서비스를 민간이 제공하는 경우에 우선 선정했습니다.

 

  • <선정된 기업은 해당 자치구와 20일(목) 약정 체결, 내년 2월 안으로 지원금 교부>

□ 선정된 기업은 20일(목)부터 해당 자치구와 약정을 체결하고, 내년 2월 안으로 서울시에서 자치구로 전달한 공간임대보증금을 교부받게 됩니다.

□ 이들 기업은 공간지원 외에도 지역의 문제나 욕구 등을 조사할 수 있는 의제개발비를 신청해 각 팀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 <사업 목적이 지역의 필요에 의해 도출, 협동조합으로 신고하거나 전환 필요>

□ 한편, 기본적으로 마을기업 공간임대보증금 지원을 받기 위해선 지역의 관계망이 잘 구축돼 있어야 하며, 사업의 목적이 지역의 필요에 의해서 도출돼야 합니다.

□ 또, 동일자치구 주민의 5인 이상 참여와 총 사업비의 50% 이상 출자금이 확보돼 있는 등 협동조합으로 신고 된 단체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다. 그렇지 않은 단체는 향후 6개월 내 반드시 협동조합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 마을기업은 신청에 앞서 필수적으로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www.seoulmaeul.org)에 ▲자신의 사업계획 스토리 등록 ▲마을기업에 대한 필수교육(약 3시간) 이수 ▲사업계획서 작성에 대한 전문가의 팀워크숍(3회~8회)을 거쳐야 합니다.

 ○ 이와 관련해선 해당 자치구에 배치된 인큐베이터를 만나 자세한 상담 및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서울시는 2013년에도 마을기업 사업비 공모를 상반기에 한 번, 공간임대보증금 지원을 상*하반기에 2번 공모할 계획이다. 사업비와 공간임대보증금은 동시신청이 가능하다. 

□ 권혁소 서울시 경제진흥실장은 “마을기업은 각 지역별로 필요한 부분을 충족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형성된 단체인 만큼 경제, 복지, 공동체 복원을 동시에 견인할 수 있다”며, “공익에 보탬이 되는 마을기업이 자금이나 사업비가 부족해 뜻을 펼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서울시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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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경제진흥실 사회적경제과
  • 문의 2133-5498
  • 작성일 201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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