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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장, ICA사무총장 만나 ‘협동조합도시 서울’ 논의!

수정일2013-02-15

박원순 시장은 12월 4일(화) 오전 11시 20분, 서울시청 6층 시장실에서 국제협동조합연맹(ICA) 찰스 굴드(Charles Gould)사무총장을 만나 ‘협동조합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한 서울의 역할과 국제적 협력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눈다.

협동조합도시 논의□ 이날 만남은 12월 1일 협동조합법 발효 직후 이루어지는 면담자리라 ICA와 서울시 상호협력방안 논의 등을 위한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찰스 굴드 사무총장(57세)은 미국자원봉사자 협회장으로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비영리분야 인사 50인에 5년 연속 선정된 혁신적 경영능력을 갖춘 비영리 단체 지도자로 지난 2010년 9월부터 ICA 사무총장을 맡고 있다. 

 

  • <협동조합 원년선포 서울시의 협동조합 활성화계획 소개, 지자체 역할 자문>

□ 이날 면담에서 박 시장은 협동조합 원년을 선포하고 협동조합도시 서울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성화계획을 소개하고, 경험과 노하우를 살린 협동조합 진흥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역할과 방안에 대한 핵심적 조언과 자문을 구할 계획입니다.

□ 이어 “협동조합은 지난 160년 동안 많은 도시를 살리고 시민들에게 희망을 준 오래된 미래다. 경제위기와 사회위기의 순간마다 갈등 완화, 일자리 창출, 생산적 복지를 이끌어 왔다”며 협동의 가치와 성과를 발판으로 희망과 미래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전합니다.

 

  • <98개국 276개 회원조직 가입 돼 활동 중인 ICA와의 상호협력방안도 논의>

□ ICA와 서울시 상호협력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도 나눌 것으로 알려졌다.

  ○ 스위스 제네바에 위치한 ICA는 세계 협동조합을 대표*지원하는  독립적 비정부기구로 세계 각국의 정부와 연구단체, 개인들에게 협동조합 모델의 사업적인 가능성을 이해시키기 위해 협동조합 운동의 대변인 역할을 하고 있다.

  ○ 현재 ICA에는 98개국 276개 회원조직이 가입돼 있으며, 총 조합원 수는 10억명에 달하며 우리나라도 농협, 새마을금고, 산립조합중앙회, 신협, 수협, ICOOP협동조합 등이 가입돼 있다.

 

  • <사회적경제 국제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서울시의 역할 공유>
     

□ 이외에도 사회적경제 국제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서울의 역할을 짚어보는 시간도 마련합니다.

□ 아울러 박시장은 지난 11월 ‘서울형 사회적경제 모델 구축’을 핵심으로 유럽 사회적경제 사례를 충실히 점검하고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있다며, 협동조합과 사회적기업이야 말로 사람이 중심이 되는 지역공동체 안에서 다양한 가치를 창출해 내는 효율적 모델이라고 거듭 강조합니다.

□ 이번 면담에는 찰스굴드 ICA 사무총장, 최찬호 ICA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 사무총장 등이 함께 참석합니다.

□ 강병호 서울시 고용노동정책관은 “12월 1일 협동조합법 발효로 명실상부한 협동조합도시 서울의 첫 발걸음이 시작됐다”며 “서울에서도 협동조합을 적극 활성화 해 서울을 사람이 기본이 되면서도 안정적 일자리가 생기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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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경제진흥실 사회적경제과
  • 문의 2133-5485
  • 작성일 201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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