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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동네슈퍼 전용 물류센터 개장..10년간 총1,065억원 절감!

수정일2013-01-25

기업형슈퍼마켓(SSM)의 골목상권 진출로 매출하락 등의 어려움에 직면한 서울시내 700여개 중소슈퍼마켓이 공동으로 사용 할 수 있는「서울시 중소유통 물류센터」가 문을 열어요. 

서울시 중소유통물류센터 사진

  ○ 동네 중소슈퍼마켓, 골목가게가 이 중소유통 물류센터를 공동이용하게 되면 10년간 총 1,065억원의 유통물류비를 절감할 수 있어 골목상권에 큰 혜택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서울시 중소유통물류센터 내년 1월 양재동 개장, 중소슈퍼*골목가게 가격경쟁력 확보

□ 서울시는 중소슈퍼마켓들이 가격경쟁력을 확보해 경영난을 해소하고 이를 통해 중소상인의 자생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핵심시설로「서울시 중소유통물류센터」를 올해 3월 양재동 양곡도매시장 내 건립하고, 내년 1월 정식으로 개장한다고 26일(수) 밝혔습니다.

  ○ 운영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사단법인 서울지역수퍼협동조합협회(공동대표이사 김일규, 이윤근)’가 맡습니다.
 

□「서울시 중소유통물류센터」는 총사업비 48억원 투입, 연면적 3,372㎡ 지상 1층 규모로 ▲상온상품 입*출하 및 피킹(picking)장 ▲냉동*냉장창고 ▲판매*물류장비 ▲회의실 ▲배송차량 등의 최첨단 물류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 센터는 서울시내 700개소의 일반슈퍼마켓(300㎡ 이하), 골목가게, 전통시장 점포 등이 이용 가능하다.

  ○ 다만 도매업자, 대기업계열 편의점, 일반 소비자는 물류센터를 직접 이용할 수 없다.
 

  • 유통단계 축소, 공동구매 등 차별화된 운영으로 대형마트급 가격으로 공급

□ 센터의 핵심기능은 ▲유통단계 5단계→3단계 축소 ▲야간배송을 통한 익일 전량 배송 프로그램 ▲전국 21개 물류센터와 연계한 공동구매  ▲수주*발주시스템의 전산화 ▲취급물품 재고최소화 등 차별화된 운영을 통해 SSM, 대형마트에 공급되는 가격 수준 또는 더 싼 가격에 제품을 공급한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절감되는 물류비 또한 10년간 총 1,065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①유통과정 5단계 → 3단계 줄여 물류비용 최고 10% 절감, 경쟁력 회복>

□ 먼저 센터를 이용하는 700여개의 회원점포는 생산자→영업본부→영업소→도매점→소상공인 최대 5단계에서 생산자→물류센터→소상공인 3단계로 줄인 유통과정을 통해 제품을 공급 받을 수 있어 가격경쟁력 회복은 물론 지역물가 안정에도 기여할 수 있습니다.
 

  • <②당일 야간배송을 원칙, 낮 시간 교통정체로 인한 시간과 유류비용 절약>

□ 여기에 아무리 소량주문일지라도 당일 야간배송을 통한 익일 전량 배송프로그램을 가동해 낮 시간 교통정체로 인한 배송소요시간과 유류비용 등의 간접비용도 획기적으로 줄입니다.

  ○ 현재 전국 21개 중소유통물류센터 중 제주 물류센터가 직배송 위주의 시스템을 채택해 가동하고 있다.  
 

  • <③전국 21개 물류센터와 연계해 공동구매 실시, 묶음*PB상품 공급 가능>

□ 전국 21개 중소유통물류센터와 연계한 공동구매도 회원점포에 물건을 저렴하게 공급하는데 한몫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를 통해 묶음상품, 염가상품, 이벤트 상품은 물론 자체브랜드(PB)상품 공급도 가능해진다.
 

  • <④실시간 주문*배송*재고관리 도입, 사전발주량 파악→집중배송 유지비용 아껴>

□ 또한 주문*배송*재고관리 등이 실시간으로 이루어지는 POS(판매정보시스템,Point of Sales Management)를 설치해 지역 슈퍼마켓 물품의입*출고는 물론 매장관리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점포의 사전발주량을 파악해 정해진 시간에 집중 배송 해 유지비용도 절감합니다.

 

  • <⑤재고 평균 1만7천종 → 고회전 1천7백종으로 대폭 감소, 재고유지 비용 최소화>

□ 적시재고관리(JIT:Just In Time)를 통한 재고유지 비용도 최소화합니다.
 

  ○ 먼저 최대 1만7천여종을 구비*관리해 재고유지비용이 높았던 일반적인 물류센터와는 차별화해, 고회전 품목 1천7백여종은 물류센터가 직접 관리*배송하고, 저회전 품목은 기존 공급업자의 유통망을 최대한 활용합니다.
 

  • 추후 소포장 농수산물도 중소슈퍼에 공급계획, 소비자 편의 극대화로 경쟁력 제고

□ 한편 서울시는 물류센터를 통한 공산품 위주의 상품공급이 어느 정도 안정화되면 그동안 상품 확보와 포장에 따른 비용 상승 등의 이유로 취급하기 힘들었던 소포장 농수산물까지도 직접 구매해 저렴하게 공급할 계획도 갖고 있습니다.
 

  ○ 서울시는 질좋은 농수산물을 저렴하게 공급받기 위해서 서울시 농수산물공사를 최대한 활용해 대형유통기업과 경쟁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 동북*서북권에 2개소 추가건립 계획, 체인화*컨설팅으로 동네슈퍼 내실화
     

□ 서울시는 금번에 개장하는 양재동 물류센터 운영에 이어 동북권과 서북권 등 총 2개소의 최첨단 물류센터 추가건립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 장기적으로는 물류센터를 이용하는 회원점포를 ‘공동체인화’ 해 소비자들이 골목가게에 대한 신뢰를 가질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 아울러「서울시 중소유통물류센터」를 이용하는 중소슈퍼마켓을 중심으로 슈퍼닥터를 정기적으로 파견해 ▲손님 응대요령 ▲체계적인 물품관리 ▲매대 설치*매출관리 등의 경영개선 교육을 통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도 펼칩니다.

서울시 중소유통 물류센터 개요_건립운영현황_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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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경제진흥실 창업소상공인과
  • 문의 2133-5537
  • 작성일 201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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